하해 이희섭의 PHO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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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작품집  
       
ㆍ작성자 섭
ㆍ작성일 2007-06-22 (금)
ㆍ첨부#1 img569s.jpg (0KB) (Down:37)
ㆍ조회: 591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2803.29
“ 칠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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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장수선
2007-07-03 00:24
  오, 살과 몸을 베기라도 할 것처럼 이분법으로 나눈 수평선. 결국 희망에 존재는 베이면서, 본다는 것. 그리고 창공에는 어스름의 빛이 남아서 백야를 이룹니다. 결코 어두워질 수 없는 백야-저는 한 때 보았는데, 여기에서 다시 봅니다.
   
이름아이콘 이희섭
2007-07-04 09:32
  어엇... 이곳에도 수선님의 글이 있었네요...
모국어로 희망을 말한다는 것은 무지   행복한 것이지요
희망은 외래어로 말해지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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