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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미
2009-11-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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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바닷가인지, 바람부는 먼바다위인지 혹.. 내친구곁인지... 제가 어디 서있는지 모르겠습니다.ㅋ 선생님덕분에 바다는 다 해수욕장인줄로만 아는 제아이들에게 수학시간말미에 바다와 바람과 친구를 한꺼번에 느끼게해줬습니다. 늘 좋은 시간을 갖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그 깊은 바다 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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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섭
2009-11-1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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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그런 방법도 있었군요... 아이들에게 바다를 보여주는 .... 정말 좋았겠습니다. 앉아서 깊은 바다의 깊은 파도를 보는 맛.... 바다와 바위와 방파제는 초상권이 없으므로 맘껏 아이들에게 보여주어도 괜찮겠지요..^^ 단 판권은 제게 있습니다....^^ 그런데 노래는 어쩌지요? 모스크바 관현악단 것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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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미
2009-11-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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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제가 부지런하게!!! 눈과 귀 바로 앞까지 배달해주는 선생님의 사진과 음악으로 인해, 정말 자신도 모르는 사이 부쩍 감성을 키워나가는 애들을 보실수만 있다면... 그 대여료는 제가 오래오래 갚을께요. 그리고 올해만해도 선생님의 팬을 173명이나 만들었는데, 나중에 사진값 담을 금고사셔야 할거예요.ㅋㅋㅋ 사과 속에 있는 별과 꽃을 생각합니다. 가로로만 한번 자르면 바로 거기있는데, 늘 사과는 세로로 쪼개지요. 세상엔 참 흔한데도 불구하고, 못보고 지나치는 것들이 너무 많은데, 그걸 사진으로 찍어 보여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그리고 모스크바 관현악단에 혹 한국말 잘하는 사람있으면 저한테 오라고, 선생님이 수고스러우시더라도 꼭 러시아말로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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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실장
2009-11-1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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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여기는 그냥 태풍이구만.. 날리갈라.. 밥 마이 묵고 다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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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2009-11-1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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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지 않고 분석하지 않고 약간 멍청하게 오래동안 사진과 음악을 받아들입니다 나도 저렇게 질풍노도와 같은 때가 있었겠지 그때 무엇에 분노했고 무엇이 되고 싶었을까 그때의 상흔이 어떤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있을까 산다는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늙어갈 수 있을까 바람불고 비내리고 낙엽 뒹구는 요즈음 가을은 간다 잘가시게 2009년 가을이여 짧은 봄날이 가는것이 허망하다면 가을이 가는것은 뼈마디가 쑤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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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실장
2009-11-14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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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형 생각을 하니 술부터 생각나요.. 머 아는 거는 많아 가지고 큰일이다..^^ 정말 같이 한 잔하고 싶소.. 그립다는 말은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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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1

2009년 작품집





winds7sec.exe
_MG_3113.jpg


박남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