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2007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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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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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2007-04-0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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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게 찍사 오랜만이네 자유게시판 에서는 회랑 생략하고 그냥 들어 들어갑시다 (머리, 가슴, 이딴것도 밀쳐놓고) 왜 이리 복잡한 그림(?)를 제시 하셨는가 팩트 ㅡ 폐허가 마을 뒤로 세련되고 생산적인 공장건물이 우람합니다 뭐 이정도는 넘어가지요 근데 제기랄 태극기는 도더체 뭐요 이 대목에서 마낭 복잡해지기 시작합니다 민족주의란 단어도 지나가고 이주한 사람들에게 과연 "국가" 란 무엇 이었을까 이쯤 합시다 너무 나가면 감당이 곤란하거든 당신 태극기의 불온이 나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만족하시는가 왜 이리 말이 많냐고 막걸리 일병 했거던 숫자 제목에 대한 친절을 배푸시라 ㅡ 꼴리는 대로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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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2007-04-0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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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일병이 아니고 사병 정도 인것같습니다^^ 혼자 자시지말고 전화라도 함 주시지 그랬습니까 요즘은 어꺠 힘 힘 빼고 조용히 살라 합니다. 그래서 말 수 좀 줄일라 하는데 숫자 붙이는 것만해도 제게는 큰 친절입니다.^^%% 꼴리는데로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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