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2010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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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실장님에게... ”
엊그제 마친 전시의 사진들을 올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 방의 형식인 한 장씩 올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을 별도로 만들든지 아니면 계속 이어져서 한꺼번에 보이는 방식으로 올려두는 것이 사진의 전체적 느낌을 전달하기에 좋을듯합니다. 더운 날 더 덥게 만드는것이 아닌지 걱정이 앞서긴 하지만 그래도 고민 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희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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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실장
2010-09-1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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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해.. 너무 미안하네. 이제사 이 글을 보게되다니. 용원이가 전화로 하해 홈피에 글 좀 보라고 전화를 하더만. 그라고 너도 너무하다..^^ 메시지나 전화를 한 통 해주지.. 잔인한..@@ 좌측 아래 '풍경' 메뉴밑에 '바위 존재'.. 이러면 될까? 연례행사인 추석 인권모임 바자회나 대맹이 모임에서 사진 파일을 나에게 건네주면 다른 방식으로 올려볼 수도.. 우쨌든둥 며칠 후면 함 볼 수 있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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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섭
2010-09-1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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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파안..너무 미안하네. 이제사 이 글을 보게되다니.^^ 해운대에 함 가본다 하면서도 이렇게 무심하게 시간만 보내고 말았다네...정말 미안하네.. 당연히 저렇게 "바위존재" 방을 만들면 될것같아. 그곳에다가 주루룩 펼쳐보이든지 아니면 하나씩 제껴서 볼 수 있든지 형식은 다른 사진방에서 보았던 것들이 있는데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은걸로 선택해서 전시를 해놓았으면 한다네. 앞으로는 하나씩 보여주는 것보다는 한 작업이 마무리 되면 그것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방식이 더욱 좋을듯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이지. 며칠안에 파일이 갈 수 있도록 챙겨 놓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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