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2009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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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G_3298.jpg
“ 진경산수2 ”
 ㅇ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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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실장
2009-11-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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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스러운 사람들 있지.. 우직하게.. 자연산이라.. 自然 아마도 이 사이트에 들어오시는 분들만큼은 저 말을 믿으실거시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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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환
2009-11-1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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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라는 특수한분야에서 저기만의 톡특한 세계를 구축해 가는 이선생님이 부럽기도 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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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실장
2009-11-1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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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니를 여기서 보내.. 잘있지?^^ 철산이는 많이 안좋은가 보던데..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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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섭
2009-11-1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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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실장의 방문,,,,늘 고맙고 힘이 되지요.. 나보다 더 하얀 머리에 나보다 더 섬세하고 부드러운 심성을 가진 분..참 부럽습니다. 인간의 몸을 편하게 고쳐주는 윤석환....그 지경은 내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풍경인데.... 먼 이곳을 찿아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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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실장
2009-11-1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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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바라.. "http://photo21.or.kr/zeroboard/data/demo/hahae_face_010209.gif" 너는 사진으로 詩를 쓰는 詩寫人이다. 니가 찍어놓고 봐도 가슴이 웅~ 하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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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실장
2009-11-1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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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진을 보면서 딸과의 대화.. 나 : 이 사진보니 어떻노? 딸 : 웬지 모르게 슬프다. 나 : 글체.. 딸 : 손톱이 왜 저렇노.. 나 : 자식들 공부시키고 먹여살릴라고 저리 됐겠지.. 딸 : 나도 아빠 먹여살릴라고 공부하잖아.. 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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