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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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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20일 일요새벽 촬영공지입니다. ”
긴 칠암의 시간을 떠나서 드디어 이제 임랑으로 접어듭니다. 두번의 집안일로 제가 빼먹긴 했지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새벽촬영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임랑은 고리원자력발전소가 빤히 보이는 곳입니다. 그리고 해수욕장입니다. 남 북으로 모두 방파제가 있습니다. 촬영 마치고 모이는 곳은 남쪽 방파제가 있는곳이며 주차장이 넓게 되어있습니다. 그곳에 커다란 화장실도 멋지게 있는데 바로 그 앞에서 7시 반에 모이도록 하겠습니다. 지도 주소 옮겨놓았습니다...확인하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http://local.paran.com/map/mapsrch.php?X=405682&Y=204233&MapLevel=11&title=임랑번영회&mapType=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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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섭
2009-12-1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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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합니다 김종권 선생님의 제보^^에 의하면 요즘 해뜨는 시간이 일곱시 넘어서 랍니다 그러니까 일곱시 반에 모이는 것은 너무 이르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촬영 마치고 모이는 시간은 여덟시로 하자는 말씀인데....저도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잊지 맙시다... 모이는 시간은 여덟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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