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Copyright photo21.or.kr All rights reserved
■  ■  ■  ■  
 
118 x 29
1_main_html
2008년 작품집  
       
ㆍ작성자 섭
ㆍ작성일 2008-03-24 (월)
ㆍ첨부#1 img209ss.jpg (0KB) (Down:29)
ㆍ조회: 368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3209.30
“ 죽은이들이수풀로뒤엉켜 ”

ㅎㅈ
이름아이콘 장수선
2008-04-14 08:32
  이런 납골당도 없지요. 죽은 자들을 만나고 돌아오는 산 자들의 저 마음의 상실감. 주머니에 손 넣고 걸어오면서 등에 짋어진 납골당의 부피감이 크게 옵니다. 이 사진, 몇 번을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575     강을조용히건너다 2 섭 2008-02-02 334
  574     억만리길을갈채비를한다 2 섭 2008-01-17 692
  573     눈 온 날 아침 2 달별 2008-01-14 415
  572     서서걸어가는 것은 두 발을 쓴다. 2 섭 2008-01-01 610
  571     incarnation성육신 1 photo21 2008-11-24 513
  570     장수선의 사진전소식입니다. 1 photo21 2008-11-16 556
  569     수박을쪼개다 1 photo21 2008-06-24 539
  568     날개없는것의 추락 1 photo21 2008-04-08 510
  567     정말많이걷고 이나라에서벌어지고있는작두날 1 섭 2008-04-05 460
  566     접히는수면 1 섭 2008-04-03 351
  565     음흉한떼죽음 1 섭 2008-04-02 421
  564     나는이렇게부러진풍경을좋아해 1 섭 2008-04-01 441
  563     시베리아는참멀다 1 섭 2008-03-25 398
  562     죽은이들이수풀로뒤엉켜 1 섭 2008-03-24 368
  561     네가지난밤에이룬일들을나는알고있 1 photo21 2008-03-23 396
12345678910,,,44
Copyright ⓒ photo21.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