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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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박혜림
ㆍ작성일	2005-06-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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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첨부#2	100_0091.JPG (0KB) (Down:170)

ㆍ조회: 1179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536.27

“ Hee-Seub, teacher! ”

smile~~ 이날 림, 희섭쌤 미소에 완전히 반했으... ㅋ

(2005. 5. 28. 비사리스튜디오)

이희섭 2005-06-24 21:11	사실 내 얼굴보다는 내가 입고 있는 저고리 왼쪽 주머니 위의 글자가 더 소중한데 그거이 하나도 안보이네요 내가 입고 있는 웃저고리는 저번에 부산 한겨레 신문사 제2창간 모임에 갔을때 그곳에서 선물 받은 것인데 "눈을 높이자 한겨레" 이런 문구가 있답니다. 혜림씨가 일부러 그것을 나타내지않을려고 하지는 않았을 것인데 우연치고는 하나도 안보이니 쫌@@$%% 간접광고 쉽지는 않습니다.^^

서비 2005-06-24 21:14	그리고 한번 더 한겨레 신문 꽤 괜찮습니다. 한 부 구독해도 손해는 안봅니다. 그리고 쪼매 바뀌었습니다. 볼것도 많구요 넓은시야 깊은 분석 그리고 바른 말 피가 되고 살이되는 한겨레 함 봅씨다$%$5

림 2005-06-26 10:05	하...... 이날 촬영 전, 선생님께서 셔츠에 관해 한 번 comment 한 듯 한데,, 눈치없는 제자 알아차리지 못했네요. (실, 선생님의 표정에 압도되어..들어오지 않았음..ㅋ) 선생님께서 입으신 '한겨레'라면.. 간접광고 파장이 좀 있었을 텐데..^^ 신문, 주로 인터넷 한겨레의 이용으로 구독은 않지만 말씀처럼 좋은 듯 합니다. 한겨레서 발간되는 씨네21은 mania, 심취해있구요. 뭔가 아쉽다... 선생님~ 베너 광고 한 번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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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ql
ㆍ작성일	2005-02-21 (월)

ㆍ조회: 1174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479.27

“ 박건희문화재단 / 제4회 ‘다음작가상’ 공모 ”

박건희문화재단 / 제4회 ‘다음작가상’ 공모  

  

박건희문화재단은 제4회 ‘다음작가상’을 아래와 같이 공모한다.

‘다음작가상’은 사진을 포함한 영상매체로 작업하는 젊은 작가를 대상으로 새로운 작업계획서와 과거 작업의 포트폴리오를 심사하여 순위 없이 두 명의 작가를 선정.
선정된 작가는 제출한 작업계획서에 따른 작업 결과를 다음 해에 전시와 작품집으로 발표한다.

■ 대상
사진 및 영상을 매체로 작업하는 만 40세 이하의 작가

■ 지원내용
2인을 순위 없이 선정하여 총 6000만원 규모로 지원
- 작품제작 지원금 : 2000만원(1인당 1000만원)
- 작품집 제작 : 2000만원
- 전시(2006년) 및 기타비용 : 2000만원

■ 제출자료
- 작업계획서 2부 : 새로운 작업의 개념 및 계획서
- 포트폴리오 : 2시리즈 (8*10혹은 11*14규격. 1시리즈 당 15매 내외의 프린트) 영상작업의 경우 CD 혹은 DVD로 제출
작업노트 포함하고 개인ㆍ단체전 (작업개념 팜플렛 및 전시 보도자료 등 서류 첨부가능)
- 지원서 2부 : www.geonhi.com에서 다운로드

■ 접수기간 및 접수처
2005년 5월 9일 - 2005년 5월 14일까지 (월-토 ,11시-5시 접수함 )
서울 강남구 삼성동 140-3 641호 박건희문화재단 (Tel: 02-554-7332, Fax: 02-554-7532)

■ 심사 및 결과 발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 선정
심사결과는 5월 30일 발표(심사일정 변경시 홈페이지에 공고)
시상식은 제4회 ‘다음작가상’ 전시 오프닝시 개최

■ 제출자료 반출기간
2005년 6월 2일 - 2005년 6월 4일 (11시-5시)
원칙적으로 우편반송은 하지 않음. 단 해외. 지방 거주자는 (반송비는 본인 부담) 사전 연락 바람

■ 기타
- 응모작의 부적절한 표절 및 그 밖의 결격 사항이 있을 때는 입상이 취소될 수 있음
- 운송과정 중 발생한 사고나 파손은 본인이 책임짐
- 수상자들은 제출한 작업계획서에 따른 시리즈 작업을 제작할 의무를 가지게 되며, 이 작업은 2006년에 전시와 작품집
으로 발표함
- 다음작가상의 운영은 본 상의 운영내규에 따름
- 문의 사항은 www.geonhi.com 게시판이나 Tel: 02-554-7332, Fax: 02-554-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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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최재성
ㆍ작성일	2005-07-15 (금)

ㆍ조회: 1159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561.27

“ 명강사로 소문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
명강사로 소문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모인 세미나에서 강사는 호주머니에서 100달러짜리 지폐를  높이 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중에 이 돈을 갖고 싶은 사람, 손 한번 들어보십시오."

그러자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 대부분이 손을 들었습니다.

"저는 여러분 중에 한 사람에게 이 돈을 드릴 생각입니다. 하지만 먼저 제 손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더니 강사는 갑자기 100달러짜리 지폐를 구겨버리는 게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아직도 이 돈을 갖기 원하십니까?"

갑작스러운 강사의 행동에 놀라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또 다시 손을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100달러 지폐를 땅바닥에 집어던져 구둣발로 밟으며 있는 대로 더럽혔습니다.

강사는 구겨지고 더려워진 그 100달러 지폐를 집어들고는 아직도 그 돈을 갖고 싶은지 물었습니다. 또 다시 거의 모두가 손을 들었습니다.

이때 강사는 힘천 어조로 말했습니다.

"제가 아무리 100달러짜리 지폐를 마구 구기고, 발로짓밟고,더렵게 했지만 그 가치는 전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100달러짜리 지폐는 항상 100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여러 번 바닥에 떨어지고,밟히며, 더러워지는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실패와 패배 또는 절망이라는 이름으로 격게되는 그 아픔들---.그런 아픔을 격게되면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을 평가절하 합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당신이 어떤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당신의 본래 가치는 여전하다는 것을.
마치 내 구두 발에 밟히고 더러워져도 여전히 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이 지폐처럼 말입니다."

[사랑받기위한   오솔길 모임에서]  펌

최재성 2005-07-15 09:40	형... 디카클럽( http://www.dcuc.net )에 형 사진 조금씩 연재중입니다. ㅎㅎㅎㅎ

서비 2005-07-16 12:23	언제라도! 쌩스 ㅎㅎㅎㅎㅎ 막걸리 함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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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달별
ㆍ작성일	2005-03-30 (수)
ㆍ첨부#1	stone.jpg (0KB) (Down:174)
ㆍ첨부#2	bomb.jpg (0KB) (Down:173)

ㆍ조회: 1145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506.27

“ 희섭아 선바위랑 십리대밭이다 ”

사진 쥑인다.

4월 6일자 게재된다.

비 2005-04-02 07:13	촬영갔다와서 어제 밤 늦게 도착했다. 아침에 이 사진을 보는데 찍으면서 이 사진이 좋다는 생각을 했는데 바로 이 사진이 올라와있네 네 눈썰미와 심미안에 놀란다^^^ 신문에 실린 글도 쥑이겠지 너무오랫동안 적조하다. 어서 함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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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섭
ㆍ작성일	2006-01-03 (화)
ㆍ첨부#1	ghost0003s.jpg (0KB) (Down:33)

ㆍ조회: 1107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930.27

“ 우리의 유령들 ”

..
* photo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2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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