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2005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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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 ”
  작가님! 잘 계시지요?한 번 뵙고 그 간의 문안 올리고 싶습니다만 작가님의 일상이 시계의 외침과 같아 여기 홈.피를 통해 작가님을 약간 뵙옵니다.제가 좋아하는 우포를 존경하옵는 河海작가님의 안목으로 뵙고보니 대작가 브레송의 사진세상, 작가님의 환경적 고발,심리적 순간 표현,역사적 사실적 기록성.....이런 사진가의 표현 방범이 생각 납니다. 지금까지본 우포모습이 존경하옵는 작가님을 통해 새롭게 저의 뇌리를 스쳐 지납니다.제가 참 좋아하는 우포 입니다.작가님의 시각으로본 느낌 많은 사색을 남깁니다. 자주 뵙고 문아 올려야함 죄스게 생각합니다. 작가님! 다음 우포 갈적에 저 한번 동행하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허락이 된다면..... * photo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25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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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섭
2005-06-23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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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아침에 만나는 맑은 이슬과 해바라기가 무척 기분 좋습니다. 여전히 정력적으로 사시지요? 한번 연락하여 우포행 계획 잡읍시다. 저는 며칠전 처음으로 우포를 봤습니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좋았지요 몇시간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건강하시고 얼굴 함 보입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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