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Copyright photo21.or.kr All rights reserved
■  ■  ■  ■  
 
118 x 29
1_main_html
2008년 작품집  
       
ㆍ작성자 photo21
ㆍ작성일 2008-08-28 (목)
ㆍ첨부#1 _MG_8568__0568Lss.jpg (0KB) (Down:31)
ㆍ조회: 442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3503.30
“ 누설 ”

ㄵ
이름아이콘 장수선
2008-08-28 23:13
  죽음의 상징들이 걸어갑니다. 죽음의 세계입니다. 어둠이 발목까지 차올라와 있습니다. 어둠을 아예 걸치고 뒤를 따르는 이도 있습니다. 핏줄 선 손이 불쑥 튀어나옵니다.

선생님! 저는 잘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해서 집에 올 때까지 헤롱헤롱거립니다. 또 한 시절 열심히 보내겠습니다.
   
이름아이콘 photo21
2008-08-29 06:33
  처처에 죽음의 그림자와 냄새는 향기처럼 퍼져있고 멀리서 종소리는 울려퍼진다.
만남이 또 새로운 힘을 주기도 하고 죽음을 확인하기도 한다.
그렇지   또 어제처럼 살지  
   
 
     
 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605     명부전과좀떨어져서 2 photo21 2008-09-16 517
  604     어제 책이 도착했다 2 photo21 2008-09-13 616
  603     경관은바이러스다 2 photo21 2008-09-05 418
  602     등을보다1 2 photo21 2008-09-04 469
  601     누설 2 photo21 2008-08-28 442
  600     고마움의 말 2 photo21 2008-08-13 447
  599     당당한게하늘뿐이냐 2 photo21 2008-08-10 404
  598     지나간시간의팽팽 2 photo21 2008-08-10 489
  597     이미지의편재성 2 photo21 2008-07-23 516
  596     촘촘하게 2 photo21 2008-07-19 593
  595     내가너를바라보는까닭 2 photo21 2008-07-19 582
  594     불연속성 2 photo21 2008-07-17 378
  593     삶은죽음을생성한다 2 photo21 2008-07-14 350
  592     걷는것은정치적실행이다 2 photo21 2008-07-04 345
  591     문을열다 2 photo21 2008-07-01 341
12345678910,,,44
Copyright ⓒ photo21.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