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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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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에서시를읽다 ”
 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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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별
2009-05-1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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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만남, 비가와도 예정대로 진행되는거지? 울산에서 정화백, 학주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변경사항있으면 연락주라. 11시 30분 웅촌초등학교에서 모여 움직이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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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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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오시면 더욱 좋지요... 변경사항 없음... 문의 사항 하나 있음 웅촌 도가의 막걸리가 나을까...아니면 부산의 생탁이 나을까 둘중에 고민인데... 웅촌 막걸리가 예전의 촌스런 맛이 아니라 도회의 단맛을 너무 흉내낸것 같아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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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별
2009-05-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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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맛은 아니지만 추억의 술이니깐 좀 사서 묵지 뭐 부산생탁 반, 웅촌 막걸리 반... 웅촌 막걸리는 우리가 사서 올라갈게 내일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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