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2008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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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른허리를굽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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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선
2008-02-0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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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얼른 엎드려서 절합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계속 훌륭한 사진 많이 보여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바위에 힘이 느껴집니다. 스뎅으로 난간을 세우고, 길을 인도합니다. 그 위로 달이 붉습니다. 무협 만화에 한 장면 같은 기세등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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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
2008-02-0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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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퍼뜩 허리굽혀 수선님과 함께 절합니다. 사진하면서 즐겁길 바랍니다 라는 덕담을 건네지만 정말 속말은 올 한 해 역시 전과같이 아니 전보다 더 세게 세상 함 안아봅시다 라는 말을 건넵니다. 기세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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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
2008-02-0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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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 참 빠뜨린 말이 있었는데 저 위 사진속의 밝은 물체는 달이 아니고 해입니다.... 구름이 잔뜩 끼어 달처럼 보이네요. 아무리 그래도 해는 해이지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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