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Copyright photo21.or.kr All rights reserved
■  ■  ■  ■  
 
118 x 29
1_main_html
2005년 작품집  
       
ㆍ작성자 비
ㆍ작성일 2005-04-18 (월)
ㆍ첨부#1 450043s.jpg (0KB) (Down:159)
ㆍ조회: 675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509.27
“ 조금 다른풍경 ”

상주 쯤인 걸로 기억된다.
아침광선의 촬영을 마치고 참외하우스옆을 지나는데 떠오른 햇살을 뒤로 받으면서
보리수염마다 맺힌 아침이슬들이 아우성이었다. 나는 녀석들을 찍어줄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모니터에 나온 이슬방울들이 필름의 분위기하곤 전혀 다르다. 왜 그렇지?
     
 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495     박실장님 서비 2005-02-05 685
  494     진짜 돼지갈비 비 2005-03-21 682
  493     [re] 선생님 전시회 일정은...? 오동준 2005-03-14 682
  492     선생님의 사진을 보고 1 이성문 2005-07-20 679
  491     조금 다른풍경 비 2005-04-18 675
  490     솜처럼 적셔진 바위를 본다는 것 비 2005-10-17 671
  489     풍광하나 3 비 2005-11-07 671
  488     또다시한번 더 이희섭 2005-02-17 669
  487     전시 드디어 열다. 서비 2005-06-01 668
  486     내가 사랑하는 은사시나무 서비 2005-07-14 662
  485     내 가슴에서 퍼지는 야상곡 하나 휘 2005-03-24 660
  484     태양을 바로 눈 앞에 두고 이희섭 2005-03-15 657
  483     낮은 소리로 비 2005-10-10 651
  482     국제신문 이희섭 2005-06-30 651
  481     소나무 비 2005-12-01 648
12345678910,,,41
Copyright ⓒ photo21.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