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2007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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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열입니다. ”
형님.. 잘 계시죠? 제 아이 돌사진 찍는다고 깝죽댈 때 보고는 못봤으니 2년이 넘었습니다. 연락처를 잃어버려 전화도 못드리고 지냅니다. 형님 집에 앉아 막걸리 한 잔 마시몬 정말 좋겠는데... 이 글 보시면 전화 한번 주십시오. 011 833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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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
2007-11-0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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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래 .... 오랜만이네....정말 반갑고.. 아이건강은 어떠한고. 아내또한 맑겠지... 좀전에 너무 일러 전화는 못하고 문자보냈고. 그래요 함 봅시다. 밀린 이야기들이 꽤 되겠는데. 긴 밤 풀어봐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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