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2007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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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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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
2007-10-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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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참, 지자리 맞나? 우리 눈에 익숙치 않은 자리에 있으니 쪼매 요상하네, 에효, 그저 내 기억속에 있는 자리라야 옳은 자린지....., 김해,창원가서 몇일간 노가다했더니 녹초가 되삐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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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섭
2007-10-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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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익숙치 않아도 가슴으로는 익숙하지 색즉시공공즉시색이라....... 못찌 사바하..... 있는듯 없는듯 그것이 문제로다. 몸도 성치 않은데 웬 노가다인고,,, 푹 쉬면 좋아질낀데. 벗겨진 입천정 나아짔으면 아들래미하고 한 잔 하고 푹 쉬세요.. 오늘 이곳은 두꺼운 구름아래 가끔 빗방울이다. 꿉꿉한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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