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Copyright photo21.or.kr All rights reserved
■  ■  ■  ■  
 
118 x 29
1_main_html
2008년 작품집  
       
ㆍ작성자 섭
ㆍ작성일 2008-04-02 (수)
ㆍ첨부#1 img278LLs.jpg (0KB) (Down:39)
ㆍ조회: 429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3228.30
“ 음흉한떼죽음 ”

ㅇㄹ
이름아이콘 장수선
2008-04-14 08:23
  저는 이 톤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나오는 두 개의 탑과 비슷한 탑들이 쭈루룩 늘어서 있습니다. 아주 촘촘하게 가득 채워넣었는데, 결국은 헛방이지요. 드넓고 광대한 하늘 아래서 아무리 기어오르려고 해도 결국 땅의 끌어들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죠. ^^
   
 
     
 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575     강을조용히건너다 2 섭 2008-02-02 343
  574     억만리길을갈채비를한다 2 섭 2008-01-17 702
  573     눈 온 날 아침 2 달별 2008-01-14 423
  572     서서걸어가는 것은 두 발을 쓴다. 2 섭 2008-01-01 662
  571     incarnation성육신 1 photo21 2008-11-24 585
  570     장수선의 사진전소식입니다. 1 photo21 2008-11-16 622
  569     수박을쪼개다 1 photo21 2008-06-24 541
  568     날개없는것의 추락 1 photo21 2008-04-08 517
  567     정말많이걷고 이나라에서벌어지고있는작두날 1 섭 2008-04-05 469
  566     접히는수면 1 섭 2008-04-03 355
  565     음흉한떼죽음 1 섭 2008-04-02 429
  564     나는이렇게부러진풍경을좋아해 1 섭 2008-04-01 451
  563     시베리아는참멀다 1 섭 2008-03-25 407
  562     죽은이들이수풀로뒤엉켜 1 섭 2008-03-24 372
  561     네가지난밤에이룬일들을나는알고있 1 photo21 2008-03-23 404
12345678910,,,44
Copyright ⓒ photo21.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