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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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작품집  
       
ㆍ작성자 섭
ㆍ작성일 2006-12-18 (월)
ㆍ첨부#1 _MG_9718s.jpg (0KB) (Down:117)
ㆍ조회: 653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2299.28
“ 은하마을 ”

어차피 모든 사물은 점 아니면 면 아니면 선이다
나는 시간을 가지고 평면을 해석하고 있다.
이름아이콘 장수선
2006-12-19 06:59
  시간에 따라서 드러나는 면의 얼굴. 저 혼자 데워지면서, 저기에서 또 하나의 해가...빛처럼 출현과 소멸을 반복하는.
   
이름아이콘 서비
2006-12-19 08:20
  온통 머리를 비워놓으면 온갖 풍경이 보이기 시작한다.
어깨를 늘어뜨리고 긴장풀고.....
   
 
     
본문내용
He is full of heaviness
진우도 Agnus Dei, Qui tollis peccata mundi.
 [2006/09/26 09:05]
이진
ㅂ
 [2006/10/20 11:38]
쌀집 아저씨 배달갑니다.
배달가는거 기다린다고 삼십분 넘게 쪼그리고 앉아 있었다.
 [2006/01/21 23:55]
매축지골목
/
 [2006/03/04 10:03]
내 가슴으로 오는 칼날
...
 [2006/10/07 13:32]
우포
.
 [2006/03/30 16:39]
새벽
.
 [2006/09/23 09:57]
그래 종소리는 그렇게 울리고...
먼곳에서
 [2006/12/12 09:27]
근대화수펴 영주상회
울산 남구 부곡동
 [2006/10/05 10:09]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개천절
 [2006/10/05 10:08]
이화령
ㅜ
 [2006/10/03 07:14]
세죽
사진으로만 남은 사람 그 사람을 안고 사진을 찍다.
 [2006/10/26 10:11]
나는 피보다 붉은 선홍색 저고리를 어리때부터 좋아했다.
친구의 악어그린 옷도 그래서 뺏어 입기도 했다. 이 골목의 옷을 가져가기란 쉽지 않은 일.....
 [2006/01/21 23:09]
우봉
9우봉상회앞
 [2006/10/27 11:58]
알립니다.이사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을 옯겼습니다. 이곳에는 쓰던 인터넷이 설치가 안된다는군요 그래서 차일피일 미루면서 소식을 전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설치가 되는대로 싱싱하고 따끈한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6/11/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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