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Copyright photo21.or.kr All rights reserved
■  ■  ■  ■  
 
118 x 29
1_main_html
2006년 작품집  
       
ㆍ작성자 섭
ㆍ작성일 2006-10-07 (토)
ㆍ첨부#1 _MG_6805_0275Ls.jpg (0KB) (Down:132)
ㆍ조회: 587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2195.28
“ 내 가슴으로 오는 칼날 ”

...
이름아이콘 류
2006-10-07 22:04
  어떤 상황인지요? 바다와 강이 접하는 부분인가?
항공사진은 아닌것같은데.... 넘 예쁩니다.
요즘 경계를 찍고있는데 ...
   
이름아이콘 섭
2006-10-08 07:49
  파도가 부서지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칼날로 곧추 서서 기둥을 만들다가 저렇게 스스로 부서지고 말더군요.
   
 
     
 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614     하! 사람이 없다. 3 섭 2006-11-15 601
  613     은하마을 2 섭 2006-12-18 600
  612     문경 섭 2006-09-10 600
  611     He is full of heaviness 섭 2006-09-26 599
  610     근대화수펴 영주상회 섭 2006-10-05 596
  609     이화령 섭 2006-10-03 596
  608     그래 종소리는 그렇게 울리고... 1 섭 2006-12-12 593
  607     신흥이용원 1 섭 2006-10-05 591
  606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섭 2006-10-05 588
  605     나는 피보다 붉은 선홍색 저고리를 어리때부터 좋아했다. 섭 2006-01-21 588
  604     내 가슴으로 오는 칼날 2 섭 2006-10-07 587
  603     새벽 2 섭 2006-09-23 586
  602     세죽 섭 2006-10-26 585
  601     우봉 섭 2006-10-27 580
  600     무위사 섭 2006-12-04 575
12345678910,,,46
Copyright ⓒ photo21.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