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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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작품집  
       
ㆍ작성자 섭
ㆍ작성일 2006-11-15 (수)
ㆍ첨부#1 _MG_6986Ls.jpg (0KB) (Down:139)
ㆍ조회: 669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2269.28
“ 파 한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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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이콘 류
2006-11-15 12:33
  시금치 한 다발도 있는디여~
하루종일 배추 1포기로 끼니를 챙기고
스캔을 하다보니 너무 못찍어서
좋은 카메라 구하니 더 안찍고 못찍은 듯해서
스캔하면서 열만 받고 있습니다
   
 
     
본문내용
우포
ㅍ
 [2006/03/30 20:42]
밤
.
 [2006/03/30 16:23]
매축지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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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4 10:07]
매축지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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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04 10:05]
마킨스
장인 정신으로 똘똘 뭉친 사진 기자재 제조사, 마킨스 많이 생산하기보다는 꼭 필요한 상품 만들자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두 대의 카메라를 소유하게 되면서 카메라 액세서리에 대한 관심 또한 매우 높아졌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사진을 좀 더 잘 찍어보...
 [2006/02/26 14:51]
바람
바람이 시간을 불어넣다.
 [2006/02/14 10:16]
길이의 외연
어제 달음산에 다녀왔습니다.옥정사라는 절 뒤편에 아주 잘 가꾸어진 시원한 대숲이 있어 한동안을 숲속에서 몸을 적셨습니다.  온 정신이 맑아지더군요.청량한 겨울바람과 맑은 대 냄새가 아직 온 몸에 배어있는듯 합니다.  한자락 전해드립니다.
 [2006/02/12 10:57]
방생법회
그래서 산 물고기를 바다에 놔준단다. 횟집에서는 방생용 물고기를 대대적으로 판다는 전단을 써놓고...
 [2006/02/07 20:48]
또 다른 강아지,멀리서 온 슈나우저라는 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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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21 23:46]
네 어깨에 앉은 먼지를 털어주고싶다
설 먹은 술이 밤새 술먹는 꿈을 꾸도록한다. 사람살이 라는게  꼭 설먹은 술자리같이 데면데면하게 데친 너구리 좆같이 풀죽으면 안되지 하면서 혼자 자리 잡은 술집에서의 소주 두병이 내 머리를 상쾌하게 하고 아침 나절의 내 육신을 또 아프게 한다. 아 정말 오...
 [2006/12/12 09:38]
그래 종소리는 그렇게 울리고...
먼곳에서
 [2006/12/12 09:27]
각진 공구리 기둥에 기대서서. 무량
.
 [2006/11/17 09:57]
파 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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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15 11:13]
19일날 봅시다.
올릴 사진은 없고 글만 남김니다. 19일날 허심청에서 꼭 봅시다.
 [2006/11/09 21:36]
섬
,
 [2006/11/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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