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사진

ㆍ작성자	독자
ㆍ작성일	2007-01-27 (토)

ㆍ조회: 276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2373.29

“ 민족사 최대비리 V 22 ”
민족사 최대비리 V. 22 - 2007년 2월

이 내용은 국가안보라는 이유로 국내 언론에서는 보도금지라서 국민들의 정보 접근이 불가능해 매우 황당하게 보여도 과장되거나 허황된 내용이 아니며 인터넷 중요 포탈사이트 마다 민족사 최대비리로 검색하면 이미 수 십 만 명이 조회한 숫자가 확인되며 많은 국민들이 꾸준히 올리는 내용을 종합한 자료다

천인공노할 권력형비리의 세 여인을 검찰에 집단 고발 전에 국민들의 여론 환기를 위해 여러 각처에 공식 민원제출 하여 조사 중이니 모든 언론사와 시민단체 그리고 재향군인회와 모든 웹 마스터와 네티즌들은 이 내용을 철저 확인 검증 바라며 후세에 길이 비난 받을 민족역사 최대 비리다.

이 내용은 우리 언론과 국민들은 전혀 모르는 진실이며 과거에 고 박정희대통령 시해사건과 5.18 광주항쟁 그리고 1970년대 중동 건설현장에서 모든 한국의 건설회사들이 일제히 빈손으로 추방당한 사실 등 한국의 국가경제가 치명적 피해를 보았던 내막을 밝히며 과거 고 박대통령 그늘에서 자신들의 권력과 이익만 추구하여 세계적인 과학자 양 박사와 그의 연구진 Y팀을 박해하여 국가와 민족의 막대한 피해를 유발하고 있는 서울 이태원 거주 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정실부인 김 호남씨 사이의 큰딸 박재옥 등 주변 소수의 권위주의자 세 여인을 고발한다.

1980년대 초부터 약 10 여 년간 서울대학교 졸업식 때마다 울면서 뒤 돌아 앉아서 졸업식을 하던 많은 후학들은 그대들이 양 박사의 강의를 간절히 원하여 돌아 앉았지만 누가 강의를 봉쇄 하였나 주목하기 바란다.

양 박사 강의를 열심히 경청하던 당시 대학 총장님 그리고 이 현재씨 조순씨 이어령씨 백낙청 씨 등등 많은 교수님들과 당시의 학생들은 더 이상 침묵을 해서는 안 됩니다.

당시에 많은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동맹으로 전교 수업을 전폐 하다시피 하고 양 박사 강의 듣기를 갈망하던 시절이 분명 있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김옥길여사가 총장 때 양 박사를 교수로 위촉하나 강의를 진행하지 못하여 수 많은 학생들은 양 박사 강의에 대한 뜨거운 열망과 슬픔으로 아침이슬이라는 노래를 축제 때마다 수없이 합창했다.

당시 육사 생도들이 엄격한 교칙을 위반해 가며 처벌을 각오하고 국군의 날도 아닌 날에 서울시내에서 서울대학교까지 시가 행진을 하던 모습을 많은 사람들이 목격하였다 제복을 입은 생도들이 양 박사를 육사교수로 모셔가기 위해서 서울대학교 운동장에서 제복을 입고 오래 동안 열병식을 한 것을 수 많은 사람들이 목격 하였다.

당시에 연세대의 임성훈씨와 고려대출신 이명박씨가 양 박사의 특강을 학교에 잠시 유치하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능력을 인정 받아 학생들과 시민들의 전폭적인 성원으로 오늘날 유명한 방송인과 서울시 시장이 되었다는 견해가 있고 증거로 당시의 많은 국민들이 대학신문 보도자료 등 여러 문건을 귀하게 수집 보관하고 있다.

당시에 많은 명문대학 학생들이 박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한사코 여러 언론사에 입사하여 지금은 모두 중요한 지위에 있으며 숨죽이며 진실의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언론통제 속에 소수 권위주의자들이 양 박사에게 가한 가혹한 수많은 인권 유린 때문에 당시의 학생운동의 원인이 되기도 하였으며 국민들의 문의가 언론사에 쇄도하였다.

외국에서는 수많은 언론보도와 많은 책이 출판되어 있지만 국내서는 어느 언론사에서도 보도된 바가 없는 이유를 밝힌다.

1973년도 초에 서울시청 옆 덕수궁 담을 거의 덮을 정도로 여러 사람들이 영어로 쓴 백 여 개나 되는 현수막이 일년 이상 누더기가 될 때까지 걸린 적이 분명 있었다.

그 현수막은 노벨상보다 권위 있는 박사학위라 몇 백 년에 한 명 나온다는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에서 영국여왕의 이름으로 Royal Ph.D 박사학위를 양 박사에게 수여했음을 축하하는 오랜 전통 의식이며 바로 옆에 영국대사관이 있다.

논문 주제는 평화학 (Peacelogy)이다.

시청 앞을 지나던 시민들은 일년 이상이나 걸린 그 현수막들을 똑똑히 보았을 것이다.

인류는 어리석게도 대량 인명 살상용 무기 개발에 많은 자원과 인력을 집중하고 있을 때 양 박사는 인체에 해가 없는 순수한 방어용 방위산업을 연구 개발하여 모든 인류 스스로 무장해제가 진정한 인류평화며 그날이 멀지 않았음을 증명 하고자 하였다

대표적 일화로 1970년대 당시에 서울 용산의 명문 용산고등학교에 많은 실험을 성공하였던 내용을 알기 위해 놀란 근처 미군부대 군인들이 한밤중에 학교 교문을 장갑차로 부수고 들어와 학교를 수색하려 하였던 사건이 있었다.

한국정부가 강력 항의하자 미국정부가 교문을 부순 점을 사과하기 위해 당시 인기 높았던 무스탕 이라는 노란색 미국산 스포츠카를 박사과정이면서 고등학생인 양 박사에게 기증 하나 인수하지 않아 교문 앞에 노란 차가 학생들 통행에 불편한 채로 오랫동안 방치 되었으며 당시 학생들과 그 차의 기념사진 수 백 장이 증거로 남아있다.

임진왜란 때 이길 수 없는 전쟁을 우리 조상들이 이긴 이유는 우리에게 위대한 비밀병기가 수 없이 있었기 때문이다.

대표적 방어용 무기이며 인체에는 해가 없고 가공할만한 진동을 쏘아 적선을 침몰시킨 진동포 혹은 왕대포라는 우리의 비밀병기는 일본에서 가장 탐내는 첨단 기술이며 세계 2차 대전 때 일본이 미국의 진주만을 폭격한 원인이라고 박사가 자주 강의하였다.

일본이 임진왜란에 패한 원인을 수 백 여 년 동안 철저히 연구한 결과 일제시대에 자신들이 직접 진동포를 제작하면 이차대전은 완승을 확신하고 당시 일본군 군비회사 미쓰이 물산에서는 모든 일본군 전선에 그 대포를 전진 배치할 대량 생산 체계를 완비하고 일본은 미국의 진주만을 폭격한 것이다

당시에 경남 거제시 지심도라는 섬에서 일본 천왕 왕실에서 비밀리에 주도하는 대형 실험 장비를 구축하고 우리조상들이 비밀리에 전승하여온 제조 기술을 전수 받은 진씨 라는 성의 우리 한국인을 집요하게 추적해 찾아내서 기술전수를 종용하나 그분이 진정한 한국인이라서 시간을 지연시켜서 참으로 어렵게 기술이전을 막았다

지심도에는 아직도 그 유적이 남아 있으며 뜻있는 해사 출신들이 뜨거운 가슴으로 해마다 충무공을 기리며 참배 하는 신성한 장소이다.

따라서 지심도는 백두산 보다 높은 민족의 성지라서 관광단지 조성을 절대 반대 한다

우리조상들의 많은 문헌 중 유성룡의 징비록에 의하면 그러한 여러 기술들은 우리 조상들로부터 철저히 비밀로 전수되어 왔지만 이제는 현대적인 우리의 첨단기술로 대량 생산 수출하여 전 세계의 표준화된 인류평화를 정착하는 역사적 계기가 될 것이다.

광 대역을 완벽하게 방어하여 모든 인명 살상용 군사용 무기들은 그 왕대포 앞에서는 소용가치가 없으므로 모든 현대식 군사무기들이 재래식이 될 것이며 인류는 이제 모든 인명살상용 무기는 스스로 폐기 해야 한다.

인간의 존엄성이 핵무기 앞에서 그 동안 얼마나 많이 왜곡되어 왔으며 유치한 공갈탄이며 코미디에 불과하다.

소모적인 핵무기나 대량 인명 살상용 무기만 판매하여 막대한 이익을 내는 초대형 군비 회사들의 상업주의에 가난한 약소 국가들이 유린당하고 있다.

인간의 최소한의 도덕적 책임으로 당신들이 만든 수많은 폭탄에 의해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소중한 생명들이 죽고 다치었던가 반성하여야 한다

인류의 평화는 소중하기 때문에 당신들의 모든 자본을 국제 컨소시움으로 우리 사업에 적극 투자해야 한다.

모든 학문과 윤리와 정치의 기본은 평화학이다

인간이 인간들을 대량 학살하는 행위는 가장 추악하고 부도덕한 것이다.

이제는 반 인륜적인 폭력 앞에 어눌한 비겁한 지식인이 되면 안 된다.

진동포는 스웨덴의 노벨이 폭약을 발명한 것과 비교가 된다 폭약 기술 하나로 노벨이 스웨덴을 초일류 부자나라로 만든 것처럼 우리도 이 기술 하나로 국민소득 G N P 오 천 달라 상승의 경제효과가 있으며 삼 십만 명 정도의 새로운 일자리 고용효과가 있다.

이제 전세계 우리의 모든 생산공장들이 철야로 쉬지 않고 가동 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의 많은 비밀병기 중에 세계 최초로 섬광탄을 임진왜란 때 사용한 것을 양박사가 서울대학교에서 증명해 보인 것을 많은 학생들과 교수님들 그리고 직원들이 기억할 것이다

언론에서는 학교에서 큰 폭발사고라고 추측기사가 난무한바 있다

인체에는 해가 없지만 강한 밝은 빛이 주 야 관계없이 수 시간 혹은 수일 동안 눈부셔서 침략자들을 물리치게 한 우리 문헌 기록처럼 우리의 빛나는 전통 기술들이다.

우리 조상들의 오랜 소망과 한으로 지켜오고 계승해온 위대한 여러 기술들을 즉시 산업화 해야 하며 년간 5000억불 규모의 우리가 독점하는 방위산업 세계 수출시장에서 늦어질수록 국민 모두의 경제적 손해가 막대하다.

인류가 무모한 전쟁과 테러의 한계점에 온 이상 이제 조상들의 경이롭고 아름다운 위대한 문화유산들을 순수하게 평화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시점이 온 것이다.

양 박사가 기획한 많은 대형 프로젝트 중 하나인 북아프리카 리비아 대수로 공사는 세계최대 건설공사다 아프리카 북쪽을 거의 차지하고 인류의 대 재앙으로 다가오며 점점 커져 가는 사막 때문에 지금도 수 천만 명이 기아에 죽어가고 있다.

소수권위주의자 들의 파렴치한 이익이 여기에도 어김없이 개입하여 본 공사는 시작도 못하고 있다 진정한 녹색혁명은 그곳에 계절적으로 안정적인 비를 내리게 하는 것이다.

발주 당시 미국의 브라운 회장이 비록 자회사에서 초대형공사의 설계를 맡았지만 경제성이 전혀 없는 공사를 적극 제지하기 위해서 당시 서울 효창동 양 박사의 거주지 주변에 상주 하며 뜨거운 여름에 어린 두 자녀 손을 잡고 부인과 함께 며칠 동안이나 박사를 만나기 위해서 움직이지도 않고 하염없이 땡볕에 서서 기다리던 적이 있다.

본 공사는 사하라 사막에서 높은 산을 여러 개 쌓을 것이며 정상에다 대형 디지탈 첨탑을 건설하여 안정적인 비를 내리게 하는 기술은 우리 한국만이 할 수 있는 고도의 기술이다

우리는 세계의 디지탈 중심이며 종주국이다.

사하라 사막 위에는 지구 환경에 위협적이고 치명적인 대형 열 기류가 점점 커져서 지구환경을 온난화와 태풍 등 여러 재앙으로 위협하고 있으며 우리는 수 십 년간을 문제의 그 열 기류를 제거 하기 위해 철저히 연구하여 왔다

우리는 할 수 있으며 중동지역 전체에 비가 안정되게 내리면 멸종된 많은 동 식물 군락들도 그곳에 다시 자라게 될 것이다

과거 구 소련과 마찰이 있을 때 마다 우리가 모스크바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라는 당위성을 위와 같은 이유로 이해시켜 해결하였다.

사하라 사막의 녹색혁명은 모슬렘국가가 미국에 가하는 테러를 종식 시킬 수 있는 단 하나의 유일한 대안이다 중동 분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극도로 빈곤한 그들에게 대자연의 풍요로운 환경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테러와 분쟁을 영원히 종식할 수 있다.

우리가 그 동안 중동에 지출한 막대한 오일달러를 몇 백배 이상 되찾아 와야 하며 우리가 거대한 중국시장 진출에 대비한 것이다

국위선양에 결정적으로 우리가 한국인 이라는 사실이 참으로 자랑스러울 것이며 우리나라에서 2002월드컵 열 번 개최 보다 더 큰 경제효과가 있으며 우리나라 국민소득 G N P 오천 달라 이상의 상승하는 경제 효과와 오십만 명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 고용 효과가 있다.

이 연구는 가장 쾌적하고 이상적인 지구 환경을 건설하는 가상실험을 수 십 년간 해온 것이다 따라서 중동의 지도자 들은 박사를 이 시대에 마지막 성자라 한다.

해방 전 일제시대에 우리의 꽃다운 많은 젊은이들이 징병 징용 위안부로 끌려가서 무참히 희생 당할 때 이 희생을 피하기 위하여 전남지역 지리산 자락의 섬진강 강변의 어느 아름다운 마을에서는 당시에 스님들은 징용을 피할 수 있다 하여 마을의 한옥에 불상과 무명의 위대한 스승들을 모시고 젊은이들이 농사도 짓지 않고 우리의 전통 무술인 선무도 등등을 혼신의 힘을 다하여 철저히 연마 하였다

그 중에서 양막동 이라는 분은 위대한 여러 스승들의 수제자이며 그 스승들의 지시대로 일제의 검문을 피하기 위하여 전통 비상건조식량으로 노란 콩 한말을 볶아서 바라에 메고 스님복장으로 만주에 홀로 파견 되어 당시 해방 전후에 만주에 억류된 우리 동포들 중에 수 십 만 명을 구출하였다.

남하하는 탈출 행렬이 한번에 최고에 이를 때는 무려 이만 오 천여 명에 달하여 민족의 대 탈출 이라고 영국의 선교사가 본국에 급 타전 하여 외국에서 부 터 기사화 되었으며 해방 후 독립신문도 전면기사로 성을 왜곡하여 김막동 이라고 크게 보도했다.

해방 후 북한에 김 일성 김 정일 부자가 가장 존경하는 한국인 이라고 수 없이 사람을 보내서 북한의 묘향산에 세계 최대 사찰을 지어서 양막동 어른을 스승으로 높이 모시겠다며 높은 지위를 끈질기게 제시한바 있다

그러나 양막동 어른은 자신은 평범한 농부가 최고의 미덕이라고 끝까지 사양하였다

그들은 지금도 영원히 양막동 어른의 제자라고 대단한 자부심으로 살고 있다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노쇠한 몸으로 그 먼 오지로 직접 찾아왔다가 울면서 돌아갔다

따라서 전설의 진짜 김 일성은 양막동 어른이 확실시 된다.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은 과거 전남지역 군 사령관 시절 그와 정실부인 김호남씨 사이의 아들인 어린 양박사를 516혁명 바로 전에 혁명실패를 대비하여 평소 존경하여 자주 찾아 뵙던 양막동 어른에게 양육과 교육을 부탁하여 어린 양박사는 양막동 어른의 수제자로 양 씨 성으로 자라게 되었다.

고 박 대통령이 자신의 분신처럼 아끼고 사랑하고 소중한 아들 양은 계모인 육여사 가문 충북 옥천사람들의 끈질긴 박해와 방해로 가문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아무것도 모르고 양씨 가문에서 성장한다.

그러나 과거 우리나라의 중요한 국가 정책인 새마을 운동과 중화학공업 발전안과 많은 과학기술 정책안 등 크게 성공한 중요 정책안이 장남 양 작품이라고 고 박정희 대통령은 그의 가문 사람들에게 입버릇처럼 말하곤 하였다 아들 양 박사를 얼마나 사랑하였는지 술만 드시면 장남아들을 잃어버렸다고 자주 우셨다 한다 이 사실은 하늘이 알고 땅도 안다.

치열한 이차대전이 끝나고 그 혹독한 전쟁에 경악한 중동의 성지 메카에서 종교 최고 지도자들이 차기 왕위를 계승할 중동의 왕자들을 모두 의무적으로 모아서 중세 십자군전쟁 직후부터 수 백 년 모은 막대한 평화기금으로 이란의 호메이니옹 인솔로 낙타 7000마리 대 규모의 세계평화 사절단 일행을 동쪽으로 출발 시킨다.

그러나 당시 중국은 모택동의 공산주의가 철저한 시기라서 갈수록 많은 위험에 직면하자 왕자들만 따로 모아서 동쪽으로 오다가 마침내 낙타일행은 북한을 지나서 판문점을 넘어서 어린 양 박사가 있는 전남지역 섬진강 주변에서 수개월을 박사와 같이 보내다 그들은 무사히 본국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박사가 성장하자 장학금으로 이천 만 불을 주나 박사는 민족의 미래를 위해 전액을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조성비용으로 사용한다.

당시 정부는 빈약한 경제사정을 이유로 시위만 일삼는 학교에 이사비용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서 이사에만 수 년이 걸린 사실은 유명한 이야기다.

과거 전남과 광주시 일대의 군 최고사령관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은 전방에서 낙타를 타고 내려온 중동지방 왕자일행을 상부 지시대로 도 경계 지점인 섬진강 강변에서 인수하였고 왕자 중에는 프랑스유학을 다녀와서 프랑스 말을 할 줄 아는 왕자도 몇 명이 있어서 출국 준비기간을 프랑스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온지 얼마 안된 아들 어린 양 박사와 수개월 동안 함께 지내게 한다.

그러다 마침내 출국 일이 결정되자 기뻐하던 왕자일행은 수 년간 참으로 힘들고 고단한 오랜 여정이 공산주의 국가들만 어렵게 지나와서 아무런 성과가 없음을 알고 매우 슬퍼했다

그러나 그들의 슬픔을 위로하며 천사처럼 아름다운 노래를 자주 부른다 하여 착하고 어린 양 박사에게 인류평화를 기원하는 간절한 기도의식을 행하고 나서 자본주의를 인정 안 하는 나라들만 지나온 탓에 남은 막대한 경비를 어린 양박사 몫으로 남기고 고 박대통령이 어렵게 얻은 화물선을 이용하여 서둘러 그들의 고국으로 떠난다.

그들이 떠나자 마자 세계 각국의 중요 정치인들과 각계의 거물들과 기자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뒤늦게 알고 왕자들을 찾아서 섬진강의 작은 오지의 마을에 난데없이 나타나 요란하게 찾아 다녔다

그 중 주목해야 할 사실은 검은 인민복을 입고 온종일 인근지역을 헤매고 다니던 중국공산당 대표들이 바로 누군가 하는 사실이다

당시에 많은 목격자들이 지금까지 참으로 경악하던 증언은 외교적으로 전혀 교류가 없으나 당시 중국 모택동 지시로 정상적인 외교절차도 무시하고 황급히 본토에서 직접 군 수송기로 막무가내로 비행해서 온 모택동의 유능한 비서관 이었던 주은래와 등소평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국정원은 국민 앞에 진실을 밝혀야 한다.

큰 기대를 하고 온 세계 열강 국가의 여러 많은 불청객들은 홀로 남아있는 어린 양박사라도 서로 대려 가려고 치열한 암투가 있었다

당시 무명시절 연예인 최불암씨와 오지명씨는 거센 외세의 압력으로 양 박사를 외국에 강제로 빼앗기는 것을 막기 위해 많은 동료들이 희생되면서도 한국인 이라는 이유로 처절하게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 막아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 받고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사실은 왕자일행이 그들 방식의 평화기원 목적으로 가져온 우리조상들의 경이롭고 위대한 여러 문화에 관한 유물과 기술자료들이다.

모두 현대 과학으로는 도저히 이해 안 되는 내용들이며 그들 방식대로 기술하고 그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약 천 년 전 백제를 중심으로 우리조상들에 대한 참으로 위대한 문화정보 기술들에 관한 여러 역사자료와 문화재들이다

고 박 대통령과 양박사는 소중하게 이 내용들을 비밀리에 40 여 년 간 연구하여 왔다

1960년대와 1970년대 사이 한국경제는 나라에 외화가 전혀 없었고 차관도 극히 적고 수출도 참으로 초라한데 오늘날 한국경제발전의 초석을 이룩한 경부고속도로나 포항제철 현대조선소 대우조선소등 여러 대형 국책사업과 대기업의 많은 산업시설을 건설한 그 엄청난 자본들은 왕자일행이 양 박사에게 주고 간 막대한 자본을 외자유치 명목으로 사용한 것이다.

그 시대 우리나라 경제상황이 어느 정도 인지 경제에 대한 약간의 상식이 있다면 세계의 어떤 나라 어떤 은행도 기업도 그 많은 자본을 빌려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당시는 국내정치와 사회가 불안하여 안전하게 미국정부가 보증하는 외국계 은행에서 고 박대통령이 철저히 관리하여 오늘날 기적 같은 한국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

양 박사는 가난한 민족의 풍요와 평화통일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하려고 자신과 가족을 위하여는 단 한 푼도 사용한적이 없으며 그는 가난하지만 청빈한 선비정신을 미덕으로 평범하고 검소하게 지금까지 살고 있다

그러나 그의 공로를 인정하지는 못할망정 정치적 목적으로 박사와 그의 선친을 왜곡하는 경우는 모든 자본 일시 상환을 다시 집행 할 것이며 제 2 외환위기의 모든 책임은 당사자들에 있다.

가장 무능하면서 가장 큰 정치범죄 집단인 충북 옥천 세력이 과거에 통일교 문선명 교주를 내세워 허무맹랑하게 세계의 종교를 통일한다는 악마 같은 정치협잡으로 그 신성한 자본 중에 오천 만 달라를 불법 대출 받으나 그 중 반 정도가 한국의 육영재단 등에 리베이트 명목으로 흘러 들어간 혐의로 문교주가 미국정부의 철저 조사 받고 구속 수감된 사실은 국민들이 다 알고 있다

당시 우리나라의 수출총액이 참으로 초라한데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정체불명의 엄청난 자본으로 갑자기 통일교와 육영재단이 동시에 세상에 나타난 비리의 진상이다

그들은 아직도 국가존망을 위태롭게 하는 정치음모와 협잡에 여전히 광분하고 있다.

미국정부는 국가안보차원에서 ( NSA ) 그들을 테러집단 수준으로 규정하고 감시를 철저히 하고 있다.

제 5공화국 초기에 양박사가 존경하는 당시 대한노인회 회장 이 규동씨를 비롯하여 여러 실권자들이 박사에게 정치 참여하여 전국구 국회의원을 하라고 수 차례 간곡하게 요구하였으나 정치참여 대신 KBS 이산가족 찾기, 쇼 진품명품, MBC 전원일기, EBS 교육방송 신설, 등등 국민을 위한 많은 방송프로그램 기획안과 국민의료보험제도 등 성공적인 여러 중요 정책안을 직접 작성하여 제출하고 정치에는 관여 하지 않았다.

많은 진실을 알고 있는 전 두환 전 대통령은 모든 문제를 본인이 감당한다고 능사는 아닙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후손들 장래를 위해서 진실을 말해 주셔야 합니다.

박사가 충무검법의 유일한 전수자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는데 언론에 진실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백담사에서 기도한 이유는 무엇이며 스스로 양 박사와 Y팀이 필요 할 것을 대비하여 국민의 비난을 각오 하고 비자금을 조성하고 현 세종연구소를 건축 하였습니다.

과거 1970년대에 신 격호 롯데 그룹회장이 세계 최고 거물급 바이어 들을 대거 이끌고 당시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한 국내 최대규모의 비즈니스를 박사와 상담 중에 언제나 중요한 강의나 중요한 인물 면담 때에는 파렴치한 소수권위주의자 GH 세력들이 상습적으로 자신들의 권력을 이용하여 그 날도 모두 접대용 커피에 약물테러를 가하여 상담이 중단 되고 자신도 불편한 몸으로 한사코 병원 가기를 거부하고 양 박사를 기다리겠다고 몸을 가누지 못하고 쓰러져 가는 신 회장을 밤새 돌보던 서 미경 (전 미스 롯데) 씨는 그 놀랍고 충성스런 미덕에 주변 사람들 권유로 20살 이상 나이차도 불구하고 신 회장과 결혼하게 되었다.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회장님 병원 가셔야 한다고 소공동 일대가 다 들리게 밤새워 울부짖던 서 여사의 그 처절한 울부짖음을 기억합니다

서 여사님 이제는 언론에 그 상황을 말해주십시오 양 박사도 그때 동시에 약물 테러를 당해서 여러분이 밤새워 기다려도 그 소공동 롯데 호텔 1층 귀빈용 엘리베이터 앞까지 돌아 갈 수가 없었답니다.

그리고 특히 가수 배 철수씨는 박사를 보면 울지만 말고 언론사에 제보 부탁합니다 다시 멋진 연주를 양 박사와 같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많은 진실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여 알고 있는 최불암 오지명 유인촌 임현식 임성훈 임백천 박상원 전유성 강남길 이덕화 이경규 이정선 한영애 민혜경 등등 연예인들은 언론사에 제보 바랍니다

그리고 연예인 서수남 하청일씨는 과수원길 등의 많은 노래를 누가 작사 작곡 했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사악한 충청북도 옥천 GH 세력의 가혹행위와 약물테러 등의 여러 만행으로 좋은 친분이 있으나 자꾸만 꺼져가는 양 박사의 기억을 살려내기 위하여 티브이나 라디오에 자주 출연하여 양 박사가 알게 하여 양박사 기억이 돌아오게 할 간절한 희망으로 많은 사람들이 연예인이 되어 무대에서 쓰러질 정도로 노력하였습니다

고 박정희 전대통령의 처절한 소망과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이제 양 박사는 정상이니 안심하기 바라며 그리고 정말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전경련 회장단 원로 여러분들은 우리가 세계경제와 문화시장을 주도할 무한 성장 가능한 기술 잠재력을 누가 굴절 시켜 왔는가 다시 한번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신들도 가장 큰 피해자 입니다 한반도 전체 국민소득 3 만 불이 아니고 우리에게 척박한 시대를 살게 한 소수 권위주의자들의 만행을 더 이상 묵인해서는 안 됩니다.

외국의 막대한 자본이 국내투자를 서두를 수도 있고 빠져나갈 수도 있는 우리 기술력의 실체를 더 이상 간과 해서는 안 됩니다 이제 그 결과는 더욱 가시화 될 것 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양 박사가 어린 시절 그가 자란 호남지방 섬진강 언덕에서 어린 그를 만나려고 추운 눈보라 속에서도 수없이 서성대며 기다렸다

그를 만나면 그때는 귀했던 붕어빵이나 건빵을 품속에 따뜻이 보관 하다가 건네주고 맛있게 먹는 그를 보며 지역감정을 한탄 하셨습니다 어린 그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하였으며 그가 성장하면 결혼식 때 주례를 희망하였다 한다.

김종필씨(J P) 는 부인 박영옥씨 와 연애시절 잘못한 일을 했으면 엄격한 어른들의 지시대로 어린 처남인 양이 엄격한 어른들 대신 회초리로 JP의 종아리를 때렸다 하며 이 규칙은 언제라도 유효하다 합니다.

사카린밀수 사건으로 파산하여 큰 빚쟁이가 된 삼성그룹 창업자 고 이병철씨는 서울을 떠나 호남지방 섬진강의 시골 마을에 있는 초등학생인 양박사 주변에서 아무 말도 없이 혼자 민속놀이 재기차기 한가지만 쉬지 않고 밤낮으로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수근 대고 손가락질해도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동정심이 많은 양박사는 그의 순수성을 알고 그를 도우라 하였다 이것이 삼성그룹의 성장 배경이다

현대그룹 고 정주영회장이 경남 울산 바닷가 허허벌판 사진 한 장만 달랑 양박사에게 보내와서 세계제일의 조선소를 건설한다고 했다

양박사는 더 이상 현대에 자본을 빌려 줄 수 없으니 외국에 가서 6개월 이내 빌려 오라고 했다 고 정주영회장은 6개월이나 외국에 나가서 전혀 실적이 없자 입국하지 못하여 모든 업무가 마비 되어서 현대그룹이 도산한다고 아우성이라서 할 수 없이 입국하게 하였다 전에도 항상 그러했지만 이것이 현대그룹의 진정한 성장배경이다

대우그룹 김우중 전 회장은 줄담배를 수 없이 피우고 소나기를 여러 번 맞으며 큰 돈을 빌리기 위해 약 일주일을 기다려 당시 중학생이던 양박사를 간신히 만나서 대우그룹을 탄생하게 한 양박사의 계획을 열심히 그의 수첩에 메모했다

그 수첩 안에 있는 한국지도에 경남의 옥포 라는 곳에 큰 조선소를 지어야 한다며 양이 펜으로 직접 동그라미 친 그 수첩을 가장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다 (자서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중에서).

박태준씨는 퇴역을 앞둔 장군시절에 당시 중학생이던 양을 만나기 위해 항상 구두를 광나게 닦고 학교에 찾아와서 학생들 사이 별명이 광맨 이었으며 양이 만나주지 않자 양을 만나게 해달라고 수업시간에 유행가를 큰소리로 불러서 수업을 방해하여 할 수 없이 선생님들이 양을 만나게 해주었다.

그는 양이 연구하고 기획한 우리 조상들의 신검 이 순신 장군의 패도와 신종 에밀레종을 제조한 위대한 기술들을 이 시대의 첨단기술로 산업화 하려고 열심히 포항제철을 위해서 일했다.

영국을 통일한 아더 왕의 신검 엑스컬리버와 비교되는 일정한 시간만 되면 심한 진동으로 우는 검 이라고도 하며 빛으로 담금질한 충무공 이 순신 장군의 신검 패도는 우리의 백제시대 왕인박사 신검과 일치한다.

일본인들의 정신을 지배하는 신검숭배 사상의 신사참배와 근원적으로 같으며 역사에 길이 빛나는 우리 조상들의 위대한 문화유산이며 어떠한 물리적 힘으로도 파괴되지 않는 모든 구조물과 중 대형 선박까지 제조 할 수 있는 첨단 세라믹 공법 기술을 우리가 보유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가 세계 철강시장을 완전 주도할 수 있는 기술이다 그러나 아직 기술접목이 이루어 지지 못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허무맹랑 하게 보이겠지만 현대 조선소 대우 조선소 포항제철 창원공단 등등의 막대한 자본과 위치선정과 셀 수 없는 국내 산업개발 계획은 많은 사람들이 원맨쇼라는 국민적 유행어를 남길 정도로 양 박사 작품들이다.

그리고 그는 디지탈교 교주라는 별명으로 오래 전부터 많은 강연의 어록에 증거로 남아있는 그의 핵심연구로 항상 강조한 국내 디지탈 산업과 반도체 산업과 인터넷과 무선통신 시장을 기적처럼 세계일위로 올리는 핵심적 역할 등 많은 일을 하여왔다.

박사는 자신의 이익을 전혀 추구하지 않고 오로지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국제 경쟁력 있는 대표적 우수한 기업을 키우려고 대형 개발계획을 연구 기획하여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 하여왔으며 그 배경에는 당시 살얼음 같은 치열한 국제정세 속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1970년대 북한에서 무장공비를 남파한 심각한 사태가 발생하자 양 박사가 연구 한 기획안 그대로 국내 각 분야의 권위 있는 통신 관련 전문가들 수 십 명을 고 박 대통령이 소집하여 집단 수용하여 비밀리에 개발한 것이 바로 전자통신 원격제어기다

최근에 미국이 이라크 전쟁에서 대 성공을 거둔 이 기술은 이미 우리가 오래 전에 개발에 성공한 기술들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여러 중요한 초 일류 기술들을 우리가 이미 충분히 확보하여서 당시에 초대형 열강국가 사이에서 빈약한 군사력과 경제력의 나라에서 국가 안보와 경제에 큰 공헌을 하였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대부분 인정하는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우리 민족사에 위대한 지도력이 증명되었으며 그분의 큰 업적에 비해 아무런 업적도 없이 말만 많고 오만 방자하여 국가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저급한 반 민족주의자들은 그분을 함부로 평가하는 어리석은 짓은 삼가 해야 한다.

세계 열강대국들은 이제 양 박사와 Y팀이 모든 중요한 원천 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현실 때문에 우리의 눈치만 보는 시대가 되었다.

모든 중요 첨단기술은 오로지 한국을 최고로 인정하는 국제정세로 많은 마찰을 극복하고 미국이 가장 큰 투자를 절실히 원하고 절대적 지지를 하지만 세계 초일류의 중요기술들이 당장 산업화 하지 못하고 있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Y팀은 조직적으로 인류의 식량문제 등등 세계제일의 많은 기술들을 연구하고 준비해 왔지만 소수인 들의 만행으로 정상적인 활동을 전혀 못하고 있다.

가난한 농업국가를 원점에서부터 청사진을 설계하여 누가 그 동안 기적 같은 우리민족의 경제발전의 초석과 중추적 견인차가 되어왔고 그 중심에는 누가 있었나를 밝혀야 하며 정확하게 재평가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우리 국가발전은 어려울 것이다.

모든 중요 정치인과 국정원과 경제계 원로들이 국민 앞에 진실을 밝혀야 한다

우리는 세계자본의 15% 이상을 확보하는 세계 금융시장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많은 해외유학생들이 막대한 유학경비를 낭비하고 있다는 국민적 비난이 심각하다

그러나 이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재들은 한국으로 모두 모일 것이다

우리는 인류의 동서양을 어우르는 모든 문화와 학문과 경제와 과학의 중심이 되도록 글로발 시대에 맞는 국가 경제의 큰 판을 다시 짜야 한다.

그러나 철저한 준비를 해도 부족한데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여 엄청난 국익을 소수인 들이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

양박사는 과거 미국의 끈질기고 거센 압력에 미국으로 강제차출을 피하기 위해 미국의 무명 지방대학 캘리포니아 주립공대(CALTEC)를 10년 만에 세계 제일의 공과대학으로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강제 차출을 피할 수 있었다.

그 동안 미국정부와 인류역사에 빛나는 많은 중요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왔으며 미국정부에서는 캘리포니아 주립공대 수석연구원 겸 교수로 박사를 끈질기게 초빙하였다.

박사는 박재옥이 박사의 정당한 권리를 돌려주지 않으면 모든 공식 활동 거부로 대항하여 결과적으로 국가에 막대한 외교문제 및 통상피해가 속출하였다

88서울 올림픽 때 주방송사인 미국의 방송사가 양 박사 공식 인터뷰를 전 세계 생방송을 일방적으로 준비하였으나 박사가 거부한 그날에 미 방송사 직원들의 난동이 LA 폭동이라는 우리 교포들의 막대한 피해로 비화되었다는 견해가 있다.

세 마녀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으로 국가경제에 가장 중요한 사업들과 양 박사와 Y팀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다 이 사실들은 수많은 국민들과 외국인들 그리고 언론에서도 숨죽이고 지켜보고 있다 북한의 지도층에서도 오래 전부터 분노로 예의 주시하며 충분히 숙지하고 있는 사실들이다 북측에서는 한국 정부에서 해결할 수 없는 북한 동포들에게 흰 쌀밥과 고깃국을 배불리 먹일 수 있는 가능성을 박사와 Y팀에게 오래 전부터 기대하고 있었다.

박사는 남북이 충분한 협상을 해서 좋은 결과가 있어야 양측에게 공정하게 지원하겠다는 방법으로 협상을 유도 하여왔다.

1970년대 구 소련이 양 박사에게 남북대화 평화협상 중재를 조건으로 북한의 김일성과 회담을 주선 하겠다며 소련 모스크바대학 강연을 끈질기게 열광적으로 요구했다

그러나 세 마녀들 방해로 피아니스트 한 동일씨를 대신 보내서 험하고 살벌한 냉전시대 그곳에서 연주를 대 성황리에 마쳐서 세계 언론이 크게 놀랐다.

박사 별명 킹 공장 공장장은 국내외에 이 시대를 주도하는 인재를 수없이 양성하여왔기 때문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정상적인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21세기는 문화가 인류를 지배하는 시대다

그는 인류의 파괴된 인간성 회복을 위해 오래 동안 큰 사업들을 준비하였다

정비석 이외수 김주영 등등, 국내 국외 유명한 문인들이 오래 전부터 박사에 관한 책을 쓰려고 자의적으로 준비하여 왔다

작가 이외수 씨가 과거에 씻지 않던 단 하나의 이유는 그가 박사에 관한 책을 쓰게 해달라는 유명한 침묵시위다

법정스님이 출가한 이유는 소수인들의 횡포로 박사가 성장해서도 친부모 가문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현실을 개탄 하여 십일 면벽 후 출가하였다.

양 박사를 정치에 악용하는 비극적 사례는 다시는 없어야 한다 만약에 그런 사태가 재현 된다면 미국 상원회의에서 연기되었던 청문회가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 될 것이다.

미국 워싱턴에 한국통의 유명한 미국 정치지도자들이 박사를 작은 유엔본부라 호칭하며 어릴 때 부 터 관심 있게 주목하고 있었고 멈추지 않는 그들의 박사의 안녕을 위한 간절한 조찬기도회는 언제나 끝나지 않는다.

1970년대 미국정부는 이 분야 권위 있는 양 박사에게 월남에서 미군을 철수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상의해 왔을 때 박사는 치열한 냉전시대를 종식시키고 공산주의 지도자들을 평화군축 회담에 적극 참여 하기 위하여 미군을 철수하되 국제 원유 가격 하나만 대폭 인상해도 소련연방은 바로 해체 된다는 그의 이론을 미국정부에서 즉시 실행한 것이 바로 오일쇼크 사태다.

당시에 조순 이어령 백낙청 박재규 등 유명한 교수님들 사이에 오랫동안 화제 되던 양 박사의 평화학 이론이며 공산주의 이론이 얼마나 허약한 구조인가 증명되고 평화학 이론이 충분히 검증된 것이다.

이 이론대로 미국이 큰 이익을 보게 되어 월남전에서의 막대한 손실을 복구하고 소련 연방이 해체되자 양 박사에게 가장 많은 혜택을 입은 미국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천하여 스웨덴의 구스타프 왕의 아들 구스타프 왕자가 한국에 직접 와서 양 박사에게 노벨상을 받으라고 하였으나 박사는 분단조국 현실이 가슴 아파 받을 수 없다고 거부하여 크게 상심한 구스타프 왕자는 귀국 하지 않고 한국을 꼭 배운다며 한국 남부지방 진주시 경상대학을 끝으로 잠적해 오랜 방랑생활을 하여 국내 신문에는 그의 유명한 방랑 문제만 여러 차례 크게 보도 되었다.

이제는 우리역사의 진실을 알아야 한다 민족 미래를 위하여 우리 선조들의 높은 정신을 우리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거짓 없는 가치 있는 진실만을 교육 하여야 한다.

언제까지 구 시대 교육만 할 것인지 우리 교육계도 반성해야 한다.

많은 외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양 박사 이론을 철저하게 정규 교과에서 교육하고 연구하여 이미 한국을 수 십 년 추월 하였다 거대한 선진 열강국가 사이 작은 나라 한국은 치열한 무한경쟁 시대에 민족의 미래가 참으로 염려스럽다

많은 사람들이 박사의 제천무 라는 무용을 목격 하였다

외국에서 더 유명한 무용이다

수 천 년 계승해온 우리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그 무용은 우리 조상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춤추던 무용 이며 위대한 우리 조상들이 전통 무예와 도인술 활인술 은신술 분실술 기문술도 능통하였음을 증거 하며 생명공학과 의학 분야 그리고 기초과학 분야에서 게넘 프로젝트 보다 만 배는 중요한 것이다

제천무의 또 다른 이름이 바로 아리랑이다.

박사는 어릴 때 조상들과 충무공이 그러하였듯이 오랜 세월을 두 발목을 묶고 일상으로 생활하였다 충무 검법과 제천무를 수련하기 위한 우리 조상들의 오랜 전통이다.

박재옥등 3인의 소수권위주의자 들은 우리 나라를 망친 일명 3인의 망국공주로 부른다.

현대판 악마유희의 세 마녀 라고도 한다

구 한말 시대처럼 가장 독소적이며 서로 다른 외세의 앞잡이 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모든 부정부패와 비리의 핵발전소다

양 박사가 국내 인재들과 연구한 여러 연구와 여러 사업에 전혀 관련도 없고 도움도 안되고 가장 무능하나 자신들의 권력을 위하여 수단을 가리지 않고 양 박사를 억압하여 자신들의 잘못이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유전자 검사도 회피하고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서 몇몇 언론사 간부들을 통하여 여론조작과 모든 중요정보를 독점하려는 천인 공노할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한국의 젊은이들 사이에 크게 유행한 일생에 도움이 안 된다 라는 유행어는 오로지 그 세 마녀들을 풍자한 말이다.

박사의 재산을 노리고 박사에게 해외망명을 유도하며 일방적으로 끝없는 고난으로 살게 강요하고 있다

외세의 정치 공작으로 양박사의 모든 연구와 활동을 방해할 목적으로 박사와 Y팀 연구비 종자돈까지 가로채고 돌려주지 않아 엄청난 피해를 야기하고 있으나 억지 주장만 하고 있다

박재옥 (JO-60대 중반)은 모든 비리의 축이며 그녀가 비호하는 무명 여인 (MM-불명)은 모든 죄의 축이고 그리고 이복 여동생 (GH-50대 중반)은 모든 악의 축이고 일명 세 마녀는 국가이익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가장 큰 위험 인물들이다.

특히 GH와 추종자들은 전문적 약물 테러리스트 이며 권력에 집착이 강하여 모든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정치공작에 언제나 광분 하고 있다.

518 광주항쟁 때 열차에서 공수부대에게 제공한 술이 GH가 하사 했다고 소개 했을 때 공수부대원들은 일제히 함성을 지르며 마셨다는 신문기사가 광주항쟁 초기에 분명히 보도된 바 있다

당시 회수 안 된 무기를 대량으로 사들여서 폭력 무장 사조직을 구축한 혐의와 광주 항쟁 때 그들의 연고지인 충북 청주 와 충남 대전에서 인근 불량배와 학생들에게 일당을 주고 전남 광주시 까지 예비군 수송차량을 10회 가량 불법 동원해서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려 한다는 소문을 대대적으로 퍼트리게 하여 소요 사태를 계획적으로 악화 시켜서 그들이 제멋대로 만든 유신헌법의 계엄령으로 권력을 장악하려는 음모가 밝혀져서 대구 영남대학 재단이사장 직위에서 파면되고 박 홍 총장 재직 시 GH의 서울 서강대학교 전자과 졸업을 취소하여 실제내용을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은 모두가 어리둥절하다 지나쳐 버린 전대미문의 신문기사가 여러 차례 보도 되었다.

극소수의 GH 추종자들의 엄청난 여론조작에 국민들은 눈멀고 귀가 멀고 있으니 국회청문회를 실시 하여야 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이 철저한 검증 없이 GH를 민족지도자로 선출하면 민족의 장래는 불을 보듯 위태로운 것이다.

5공화국 초기에 GH의 많은 음모의 실체가 확인되어 모든 정치활동도 가장 철저히 금지되고 오랜 연금 상태로 지냈으나 국민들에게 진실이 알려지지 않고 지나쳐 버린 것은 당시의 5공 지도자들이 정확한 내용을 몰라서 국민혼란을 염려하여 덮어둔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5.18 광주항쟁은 처음부터 수사방향이 크게 잘못된 것이다 외국의 정보기관에서는 억센 억양 때문에 항상 스페인 국적으로 위장하여 유럽에서 약물테러를 주 무기로 활동하다 발각 돼서 추방당한 구 소련의 KGB 일부 이탈세력을 업고 GH세력이 단독으로 한국의 권력을 장악하려 한 사건으로 정확하게 알고 있다

당시 GH와 극렬 추종자들이 소수의 군의 중요 세력을 위협하며 억지 장악하고 30세 초반 나이로 정치실적이 전무하지만 당시 집권여당 공화당 총재직을 공공연히 요구하다 거부되자 유명한 소위 백 만 명 학살설로 공포분위기로 정국을 몰아가면서 권력을 장악하려 했다.

그러나 그들의 권력장악 음모를 이미 감지하고 막기 위해 예비사단을 미리 준비하여 동원한 것이 바로 1212사태 이다.

거의 성공한 그들의 음모가 1212 사태로 실패하자 오공비리를 대대적으로 언론에 흘리면서 막대한 자금으로 여론조작을 통해 복수를 한 것이 바로 그 유명한 오공비리 사건이다.

GH 추종자들은 주로 맹목적으로 육여사를 신격화하던 추종세력으로 고향인 충북 옥천 출신들이 중심으로 육영재단 배화대학 정수장학회 숭모회 출신 극렬추종자로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주 근거지로 삼고 양 박사에 대한 여타 정치공작과 많은 음모와 상습적 약물테러를 국민들은 크게 분노하여 자발적으로 여러 수사기관과 여러 단체와 많은 국민들이 집중적으로 그들을 예의 주시 하고 있다.

과거 1970년대 정부에서 그들이 저지른 천문학적인 부패와 비리와 이권개입에 경악해 당시 현직 국회의원 막강실세 육영수 여사 친동생 육인수의원 등 그들 일부 세력들을 남미로 강제 추방한 사실을 주목 해야 한다.

추방 후 그들이 자진하여 구 소련 모스크바에 가서 KGB의 장기간 교육을 받고 문제의 화학무기를 일 톤 가량을 한국에 들여와서 많은 정치테러에 사용하였다

끈질기게 철저히 박사를 온갖 방법의 테러로 괴롭혀온 충북 옥천 세력의 일부인 GH 형제들은 자신들 가문 고령 박 씨 직강공파도 양 박사에게 저지른 그들 추종자들의 죄가 너무나 막대하여 가문으로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명절 때도 박씨 가문에서는 출입을 한 번도 허용한적이 없다.

동작동 국립묘지에 그들 부모님 묘소에 박대통령 정실부인 김호남씨 딸 박재옥과 아들 양 박사 이름을 생략한 채로 가문에서는 인정도 안 하는 자신들의 형제들 이름만을 제멋대로 올린 비석을 두 번 이나 세우자 격노한 가문 종친회 사람들이 큰 쇠망치로 두 번 다 까 부시고 지금도 자녀들 이름없는 비석만 있다.

고 박대통령 고령 박 씨 직강공파 후대 학렬은 재자 외에 지자는 없다는 사실을 철칙으로 삼고 있으며 고 박대통령 서거가 수 십 년이 지나도록 자녀들 누구에게도 유산상속이 이루어지지 않은 사실을 주목 바란다

재산관리인 변호사 모모 씨는 즉시 사실 증언을 실시해야 한다.

모든 상속권은 양 박사 한 사람만 법으로 인정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모든 정황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의 맹목적인 언론의 한계가 바로 이 부분이다 언론은 각성해야 한다.

그리고 유치 당시 교통이 불편한 오지인 그들 연고지 충북 옥천에 한국조폐공사를 억지로 육여사가 유치한 것을 절대로 간과하면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모든 부패의 시작이며 상징으로 비난 하고 있다

양박사가 의욕적으로 기획하여 한참이나 건설 중이던 경부 고속도로 공사를 방해하려고 가장 지형이 험한 충북 옥천으로 고속도로를 육 여사가 억지로 급 변경 하게 공사를 난공사로 만들어 유난히 그 구간에서만 대형참사가 자주 발생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던 옥천대교 붕괴사건 신문보도가 오랫동안 전국을 강타한 적이 있으며 고의적 폭약 사용여부에 수사가 집중되었다.

그들의 추악한 욕심으로 국민들은 지금도 지형이 가장 험한 국내 최다 사고구간을 운행하게 하고 있다.

특히 여론조작을 위해서 많은 언론사에 충북 옥천세력 인맥으로 낙하산 인사를 대규모로 자행한 것과 MBC 방송과 모 신문사를 사유화해서 여론조작을 하여 그들 추종자들이 육여사를 공공연히 신격화 할 정도로 우상화에 광분했다

형에 비해 공부에 자질이 없는 그녀 아들을 위하여 육여사가 고교평준화라는 극단적인 우민정책을 밀어 부쳐서 치열한 국제경쟁시대에서 나라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말살한 사실은 국민들은 다 안다.

6.25 전쟁 때 박 전 대통령이 강원도에서 육 여사와 처음 만나 결혼했다 하나 장군신분으로 그 흔한 결혼사진 한 장 없고 결혼식 장면을 아무도 본 사람 없으며 일생 동안 고 박대통령은 그들과 가족사진을 단 한 장도 허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주목하기 바란다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다.

고 박대통령은 왕자일행이 주고 간 막대한 자본으로 세상의 이목이 집중되자 많은 위험이 따라서 가족과 가문을 위하여 유비무환으로 위장결혼을 계속했다고 하였다.

큰 문제가 된 GH 세력의 약물테러는 월남에서 미군이 철수한 뒤에 캄보디아에서 구 소련의 KGB주도로 적도지방 원주민들의 독침성분을 현대적으로 대량 생산하기 위해 200만 명을 학살 하면서 생체실험을 하여 정치공작 및 군사용 목적으로 생산한 중추신경 흥분제와 마비제이다.

국내서도 주로 많은 정치인들과 수많은 인재들이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으며 마비제는 주로 씹는 껌을 이용했다 흥분제는 얼마나 치명적인지 사람을 극도로 흥분시켜 포악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으며 쥐나 토끼 실험에서도 항상 서로 물어 죽이는 무서운 효과가 입증되었다

광주항쟁 때 공수부대원들의 몸에 좁쌀 같은 빨간 점들이 나타난 것은 상식적으로도 첨단 화학무기다

국내서는 GH 세력들만 상습적으로 정치 공작용으로 널리 사용하여 당시에 육영재단 서울 능동 어린이공원에서 흰 가운을 입은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과자나 사탕으로 무차별적으로 저지른 그들의 많은 생체실험 기록을 찾기 위해 5공 때 나라에 큰 소동이 있었고 수 년간 이유 없이 어린이 공원이 폐쇄된바 있다.

당시 한미 군사훈련 팀스피리트 훈련에는 이 화학무기 수색이 가장 큰 작전이었다

과거에 유럽과 남미나 아프리카에서 구 소련의 KGB가 상투적 정치 공작용으로 널리 사용하여 많은 나라를 공산화 시킨 악명 높은 유명한 화학무기며 그 기술은 구 소련만의 유일한 기술이다

박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가 철저한 사전모의나 준비도 없이 단독으로 충동적이며 극도의 비 이성적인 행동으로 고 박대통령에게 총질하고 맨발로 미친 듯이 길길이 고함 지르며 광기를 부리다 승용차 안에서 껌을 씹자마자 바로 잠든 것은 당시 GH 세력이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정적 김재규를 제거하기 위해 김재규 에게 정확한 순서대로 두 가지 약물테러를 한 것이며 빈대 잡으려다 초가 (고 박정희 대통령) 태운 상황이며 과거에 유럽과 남미나 아프리카에서 수없이 되풀이 되던 정치 공작용 약물테러에 당한 대표적 사례다.

GH는 평소에 영국여왕처럼 종신여왕을 희망한다고 말해왔으며 친동생마저 라이벌로 생각하고 충분히 막을 수 있었으나 막지 않고 생체실험 수준 마약중독자로 만든 혐의와 모든 친 형제들과 가족도 수 십 년간 전혀 대화나 왕래하지 않은 점은 극단적 개인주의자이며 이기적으로 권력에 집착이 강하다는 여론이며 국민이 납득할만한 업적이 전혀 없어도 민족지도자로 민족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는지 충분히 검증해야 한다.

박재옥과 GH는 전두환 전 대통령과는 국민이 다 아는 친밀한 가족관계이나 1980년대 5공화국 때 박재옥 가택수사와 GH의 철저한 오랜 가택연금 사실은 무능한 두 사람의 엄청난 비리의 단서를 포착했기 때문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그 단서를 국민 앞에 공개 해야 한다 검찰에서는 철저한 조사가 요구된다.

박재옥은 교만의 여왕이고 GH는 독약의 여왕이고 모든 인재들의 무덤이라 부른다.

MM은 국민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무명녀 이며 뺑덕어멈 이라고 부른다.

그녀의 가장 중요한 정체성은 고립되어 많은 위험과 고난에 노출되어 살면서도 가족관계에 대해 잘 모르고 살아온 양 박사에게 정확한 상황을 충분히 납득 할 때까지 책임지고 철저히 설명해서 이해시켜야 하는 가장 중요한 책임이 있으나 언제나 소극적으로 밑도 끝도 없는 말만 혼자 중얼대기만 하다가 급히 돌아가는 악순환으로 양박사는 일생 동안 엄청난 피해가 야기 되었다.

자신들 편리와 이익을 위해 만든 어떠한 조건은 철저히 금기사항이고 큰 재앙이나 고 박대통령과 주변사람들이 입이 닳도록 설득해도 소용 없이 혼수상태나 질식상태에서만 일방적 조건부 약속을 강요하는 사악하고 추악한 방식으로 어린 양 박사에게 노예계약 같은 조건을 강요하여 양 박사 재산권을 탐내는 박재옥과 GH의 만행을 묵인하고 양 박사에게 막대한 시간과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주고 잘못을 인정 안 하여 무능하고 무지한 그녀 죄악의 결정적 증거로 수 십 년 동안 지금까지 어떤 개선의 노력도 안 하여 뺑덕어멈 이라고도 한다.

양박사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양박사 인생을 자신의 이기적인 엉터리기준으로 제 멋대로 재단하여 국가적 큰 문제가 발생해도 도의적 책임을 회피하고 잠적만 한다.

과거에만 집착하고 과도한 이기심과 어리석고 맹목적인 고집이 큰 고질병이다.

네티즌들은 박재옥등 세 마녀의 음모와 협잡은 전 세계에 즉시 인터넷으로 실시간 생중계 해야 하며 국내 안보단체와 모든 공권력은 더욱 경계를 철저히 하자

과거에 국내 언론에서는 국가이익과 박사의 안전을 위해 스스로 보도를 삼가 하여 왔다 세 마녀는 이것을 악용하여 시간 끌기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민족재판에는 공소시효가 없다.

모든 애국 시민들과 단체들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소 그룹별로 규탄대회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박재옥 자택까지 가두 평화 시위를 하자.

월남에서 우리가 피 흘린 것을 기억한다면 재향군인회와 해병전우회는 협조 바란다

이 내용들은 영화나 소설처럼 황당하게 보이겠지만 모두 진실이다

우리 민족문화의 위대한 정체성을 깊이 통찰 할 수 있는 책임 있고 덕망 있는 출판사는 국내 및 해외 판권을 인정하고 많은 책을 출판 예정이므로 적극 협조 바란다.

우리 민족 미래의 올바른 정체성 방향을 제시할 줄 모르는 정치인과 언론인들은 각성 해야 하며 민족정서를 대표 한다는 모든 언론인들과 출판인들은 이 비리 취재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들은 모든 혐의 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나 양박사에게 다시 무슨 위해를 가할지 모르는 시급한 상황이니 양 박사 가문인 고령 박 씨 직강공파 종친과 위에 언급한 여러 인물들에게 취재를 적극 협조 바란다.

과거 정부에서는 이 문제의 조사에 미온적 이라서 많은 국민들의 의구심이 날로 증폭되고 있으나 성역 없이 초당적으로 철저한 조사가 요구된다.

유능한 지도자는 국민적인 큰 힘을 모을 수 있어야 진정한 지도자이다 선동적인 구호만 요란하다 국가 서민경제가 파탄지경에 이르렀으니 자기성찰이 바로 개혁이다.

위의 모든 것을 정리 하자면 양박사의 업적만을 강조하는 내용이 아니며 위대하고 자랑스런 우리조상들의 숨겨진 힘과 지혜의 진실을 밝히는 내용이다

그러나 많은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으나 자신들 이익을 위해 많은 성과가 있는 양 박사의 연구와 활동을 수 십 년간 방해 하며 양 박사의 정당한 권리를 돌려주지 않고 여러 정치협잡과 약물테러와 양박사 흠집내기 여론조작에 광분하는 가장 무능하지만 권력을 가진 세 마녀의 만행으로 지금 많은 서민들과 북한과 해외 동포들이 가난한 생활고와 배고픔에 시달리고 있고 국민들은 과거의 위력적인 조직력을 잃고 혼란만 계속하고 있으므로 많은 고통과 인내로 준비해온 한강의 기적을 이룬 우리의 막강한 저력을 다시 큰 힘으로 모아서 초일류 국가가 되기 위해 범국민적인 철저한 조사를 위해 그들을 검찰에 고발을 앞두고 국민의 넓은 관심과 이해를 바라는 것이 결론적 핵심 내용이다.

이 사실들을 증명하고 소수권위자들과 대항하여 비밀리에 결사 투쟁하는 사람들은 항일투사처럼 예우하고 보호되며 이 내용의 증명을 방해하거나 비 협조적이거나 희석 하려는 자들은 민족적 차원으로 철저 조사하여 엄벌하고 인명사전을 발간하는 법안을 국회에 상정할 것이며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

자체적으로 반 민족적인 파렴치한 인물들의 인명사전은 인터넷에 따로 발표할 것이다.

여러 시민단체와 유능한 인권변호사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

위의 모든 내용들은 이제는 가장 정확히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양 박사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내용이며 우리는 반 민족적인 소수 권위주의자들과 대항하여 오래 전 부 터 전국 각지에서 불길처럼 일어나 결사 투쟁하고 박사를 이해하고 돕는 순수한 많은 단체 중 하나다.

국내외에 대형도서관을 지을 정도로 많은 증거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연한 추측과 상상으로 양 박사를 평가하는 무책임한 행위는 철저히 삼가 바라며 파렴치한 소수의 비리 당사자 들이 철저히 반성 할 때까지 그들의 비리 자료가 끝없이 업데이트 되므로 국민 여러분들은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 바란다.

그 동안 여러 대학신문보도자료나 국내 국외 여러 출판물이나 문건과 사진 등 고가에 거래되는 양 박사에 관한 여러 자료를 가장 귀하게 수집하던 여러분들은 이제는 공개를 바란다.

이 글을 보신 분들은 각계 각처에 이 내용을 복사하여 대량 전송 바라며 그리고 이 내용에 도움이 되는 메일만 받으며 도움이 되지 않는 메일은 열지 않고 자동으로 삭제하니 양지 바란다.

e-Mail yyya21@nate.com yyyau@hanmail.net

들어라 내 아들들아

들어라 내 딸들아

천둥처럼 굉음으로

하늘 끝까지 울리는

긍휼한 소리가 있나니

모든 시대를 통찰하라

모두 일어나 노래를 불러라

모두 일어나 춤을 추어라

죽은 영혼들도

마침내 일어나 춤을 추리니

작은 빛 하나로도

모든 어둠을 물리칠 수 있기에

질곡의 역사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키려

나는 저 거친 광야에서

목놓아 울었다

이제

껍데기는 가고

산 자여 나를 따르라

산 자여 나를 따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