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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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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쪽배 ”
 ㅇㄹ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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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2008-01-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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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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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섭
2008-01-0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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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열씨 늘 알게 모르게 찿아줘서 고맙습니다. 아이가 이젠 마구 뛰어다니지요? 온 식구가 맑은 하늘처럼 건강과 기쁨이 있기를 빕니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너무 상투적인것 같다 우리 언제 함 보까요? 내가 장유로 함 넘어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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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2008-01-0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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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번 찾아뵈어야지예... 날씨가 풀리고 하는 봄날 즈음에 준이 데리고 놀러가겠습니다. 항상 깨어있는 형님을 보면...기분이 좋습니다. 푸른 봄날에 한번 시간내어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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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
2008-01-0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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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날이 영 봄날이던데 추위는 사라졌자봐요 움직일만할 때 언제라도 보입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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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2008-01-0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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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막걸리 들고 가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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