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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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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워지는경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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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기
2008-06-1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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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불출' 드뎌 등장함 혹시 칼자루만 잡고 있는건 아닌지.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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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2008-06-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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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섭님 사진에 들어있는 칼날같은 은유가 안보이세요? 정말 이상하다?^^ 제 눈엔 잘 보이는데.ㅎㅎ 너무도 선명해서 베일지경, 사진과 언어사용감각이 담백하신 분이시라, 답글 달기가 조심스럽네요^^* 삼시기는 간뎅이가 억슈로 부었나봐, 아님 "드문무식" 인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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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섭
2008-06-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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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기님. 제게는 칼자루 그게 칼날이거든요...술 한 잔 하고 계신지요 수업적은 날 동래시장 막걸리 집에서 칼자루 함 찿아보입시더 ㅎㅎㅎ 윤 님... 저 생각보다 부드러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삼시기님은 가만 놔두시면 고마 주무실겁니다,,, 어제 들었는데 정말 삼시기님 술 마이 묵어서 간이 부었다더라구요^^^^ 넓은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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