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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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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른나무가지와 카잘스의 첼로 ”
바하 무반주첼로 모음곡중 사라방드입니다. 위에 있는 - Slide_Show.exe (1.93 MB), Download - 을 클릭하시면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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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거사
2007-06-0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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쎔, 올 새벽일찍 그 환상을 찾으로 갔댔었죠.. 벌써 쎔이 쪼매 보내 주셨더군요~ 말씀대로 또 찾아가니 안보이던 것이 보이더군요!! 담엔 이들 마른가지와 친구하려 쎔을 졸라야 겠습니다.. 낼 작업실에서 뵙게요, 일찍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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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
2007-06-04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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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새벽이었겠습니다. 그 곳 바닷가는 늘 새롭고 신선한 기운을 주곤 하더군요. 마른가지 산책은 저번에 광춘씨하고도 이야기 했었는데 시간 맞는 사람끼리 도시락과 물병 챙겨서 다녀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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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
2007-06-0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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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도시락도 있고 물병도 있는데 일요일을 빼고는 시간이 없습니다. 어떻게 안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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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
2007-06-0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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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 일찌감치 움직이는걸로 한번 시도해봅시다. 자세한 것은 따로 연락하여 의논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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