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2006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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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옹태 ”
 따뜻함과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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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2006-07-0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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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인물사진 입니다 저 정도 연륜의 두터움이면 얼굴에 지내온 삶의 욕심,위선,위악,부끄러움등은 뭐 피할수는 없을듯 기분좋게 홍건이 젖어오는 따뜻함 역시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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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
2006-07-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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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주변의 여러가지들을 보느라 사람촬영이 많이 게을러졌습니다. 사람이 꽃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사람들을 통해서 더 많은 것들을 해석해 낼 수 있겠지요 위의 분들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애정을 땅처럼 가지고 사시는 분들이지요. 촬영중에도 가슴이 참 따뜻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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