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2006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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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정 ”
 깊은 산맥의 한 장면이 아니다. 한림정부근의 낙동강변 모래언덕의 한 부분일 뿐이다. 사진은 시간과 공간을 구획하여 상상의 세계를 넓히거나 또는 심각한 사기를쳐 전혀 다른 소통의 세계를 만들어간다. 어쨌거나 보는 이의 해석과 선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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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효
2006-11-0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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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또 다른 행적을 알립니다. 요즘은 무척산 모은암에서 기도(?)중입니다. 가을 단풍에 바위가 좋은 무척산에서 뜬금 없는 생에 이력을 남겨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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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
2006-11-0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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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산이라면 한림정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인데.... 무슨 사연이 그리도 많아 골짝에서 기도까정.... 밀도있는 기도가 되길 바란다. 찬 바람에 옷 따숩게 입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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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
2006-11-0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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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암 참좋은 절입니다. 얼마전에 다녀왔던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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