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2006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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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0029s.jpg
“ gh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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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
2006-01-0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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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 정말 오랜만이야. 어캐 살아있긴 살아있는 모냥이지? 그래도 잊지 않고 들어왔네... 요즘은 살아있는 것보다 죽어가거나 죽은 것들에 조금 관심이 많아졌네. 여전히 한꼬뿌하는가본데 같이 두꼬뿌 하세. 쌩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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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
2006-01-2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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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酒不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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律
2006-01-2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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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김 종삼선생이 "인간의 죽음이 뭐냐고, 그래서 모짤뜨를 못 듣는거라고"했답니다.아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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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2006-01-2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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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위에 있는 한문은 가방끈이 짧아 잘 모리겠고.. 바로 위에 있는 모짤뜨(모짜르트의 바른표기?)는 쪼매 알것 같은디.. 왜 모짤뜨를 못 들으면 죽는것과 같지? 난해하다. 하기야 모짤트 레퀴엠 들으면서 한잔 하는 맛도 괜찮긴 한데..그래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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