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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해 이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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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작품집
ㆍ
작성자
섭
ㆍ
작성일
2006-12-18 (월)
ㆍ
첨부#1
_MG_9718s.jpg
(0KB) (Down:117)
ㆍ조회: 466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2299.28
“ 은하마을 ”
어차피 모든 사물은 점 아니면 면 아니면 선이다
나는 시간을 가지고 평면을 해석하고 있다.
장수선
2006-12-19 06:59
시간에 따라서 드러나는 면의 얼굴. 저 혼자 데워지면서, 저기에서 또 하나의 해가...빛처럼 출현과 소멸을 반복하는.
서비
2006-12-19 08:20
온통 머리를 비워놓으면 온갖 풍경이 보이기 시작한다.
어깨를 늘어뜨리고 긴장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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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작품집
장수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