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Copyright photo21.or.kr All rights reserved
■  ■  ■  ■  
 
118 x 29
1_main_html
자유게시판  
       
ㆍ작성자 한심거사
ㆍ작성일 2018-03-22 (목)
ㆍ조회: 1751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6172.22
“ 깊은 동면에서 깨어남. ”
꽤나 오랜 동면을 가졌댔습니다.
'사진을 안 찍은 게 아니라 안 찍는 것을 했다'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대형카메라에 도대체 어떻게 오디렌즈를 마운트 하셨다는 건지??!! ㅋ

동백도 만개하고 매화는 이미 그 자태가 흐느러 집니다.
깊은 산중 새벽 안개가 눈 앞에 펼쳐 지네요.

이제 비로소 또다시 한 판 벌릴 때도 된듯 싶습니다.ㅋㅋ~
     
 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309     인사 및 연락처 유지수 2017-01-26 1944
  308     자꾸를 내린다.. 4 박실장 2013-04-29 1925
  307     선생님 반갑습니다.^^ 조성기 2019-10-30 1912
  306     그렇죠,, 올해도 그냥 넘어가지는 못하시죠?!^^ 한심거사 2019-10-27 1861
  305     장수선의 전시 소식을 전합니다. 이희섭 2010-10-04 1856
  304     이희섭, 김승영 회동수원지에 야영하며 + 이효인 결혼식 촬영 1 박대명 2004-10-28 1773
  303     이희섭 사진전 "닻 돛 덫 2" 전시회 알리며 초대합니다. 2 photo21 2018-04-01 1767
  302     사진 아카데미 여러분 비사리 가는길 알려드립니다. 이희섭 2010-11-10 1755
  301     깊은 동면에서 깨어남. 한심거사 2018-03-22 1751
  300     선배, 어제 EBS 왜 나왔어요? 2 임숙희 2005-08-03 1717
  299     한심거사님.... 이희섭 2018-03-24 1617
  298     피면 피는대로 지면 지는대로 2 조르바 2013-05-04 1614
  297     Re..하해선생의 '닻 돛 덫2' 전시를 보고 photo21 2018-05-02 1595
  296     부산은 항구다 10 달별 2008-06-16 1479
  295     낑낑거리지 말자 6 조르바 2011-02-28 1453
12345678910,,,22
Copyright ⓒ photo21.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