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Copyright photo21.or.kr All rights reserved
■  ■  ■  ■  
 
118 x 29
1_main_html
2005년 작품집  
       
ㆍ작성자 ql
ㆍ작성일 2005-10-03 (월)
ㆍ첨부#1 long0002s.jpg (0KB) (Down:37)
ㆍ조회: 180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851.27
“ 온산,이진 ”

놓치고야 말았다.
포크레인 기사와는 엊그제 약속을 했는데  연락없이 집을 깨끗이 정리해버리고 말았다.
마지막 철거의 모습을 담는다는게 별 의미가 있겠냐마는 그래도 기록은 기록이다.
몇년 지난 후  이 사진을 웹에 올릴것을 누가 상상이나 했겠나.
아주 조용한 침묵의 고향
흥청거림과 수많은 발자국들은 땅속으로 스며들고.
* photo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25 23:43)
     
 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345     온산,이진 ql 2005-10-06 186
  344     온산,이진 ql 2005-10-06 180
  343     온산,이진 ql 2005-10-03 197
  342     온산,이진 ql 2005-10-03 180
  341     온산, 이진 2 ql 2005-10-03 338
  340     안개속 1 비 2005-09-20 306
  339     안개속 1 비 2005-09-20 289
  338     안개속 1 비 2005-09-20 273
  337     안개속 1 비 2005-09-20 396
  336     안개속 1 비 2005-09-20 310
  335     안개속 1 비 2005-09-20 279
  334     사람,거기 비 2005-08-31 262
  333     사람 비 2005-08-31 195
  332     우리는 사람의 몸 하나가 골목을 가득 메우리라는 생각을 잘 안한.. 2 섭 2006-01-21 289
  331     또 골목, 이번에는 혼자서다. 비 2005-09-09 241
1,,,11121314151617181920,,,41
Copyright ⓒ photo21.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