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Copyright photo21.or.kr All rights reserved
■  ■  ■  ■  
 
118 x 29
1_main_html
2004년 작품집  
       
ㆍ작성자 서비
ㆍ작성일 2004-07-12 (월)
ㆍ첨부#1 fog_s.jpg (0KB) (Down:36)
ㆍ조회: 675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322.26
“ 내가 사랑하는 다복솔 ”

안개가 짙게 끼면 정말 한치 앞도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안개가 적당히 끼어 집앞 다복솔이 참 포근합니다.
이름아이콘 박실장
2004-07-13 09:55
  초여름의 향긋한 풀향내가 나는 듯 하이...
   
 
     
 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55     한주일간... 1 이희섭 2004-04-26 680
  154     당직이다 1 이기철 2004-04-09 680
  153     귀족이 되지 말라 이기철 2004-04-18 679
  152     아버지가 사랑하는 물오리 이희섭 2004-10-29 676
  151     내가 사랑하는 다복솔 1 서비 2004-07-12 675
  150     내친구 종하 이희섭 2004-11-02 661
  149     사진 찾아가세요 비 2004-09-20 660
  148     막 가입했는데 뭐 선물 같은 거 없나? (혹 내가 첫번째 회원이 아.. 1 학문 2004-03-06 660
  147     바라본다. 비 2004-11-09 658
  146     요것도 먹을 수 있지용... 이희섭 2004-06-28 656
  145     물닭 서비 2004-07-12 654
  144     바람과들판 그리고 길,말라버린 풀 비 2004-11-09 651
  143     무덤가, 도래솔 이희섭 2004-10-29 648
  142     멀리 보이는 산 1 이희섭 2004-10-29 646
  141     [re] 넘들처럼 이희섭 2004-03-15 644
1,,,11121314151617181920,,,21
Copyright ⓒ photo21.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