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Copyright photo21.or.kr All rights reserved
■  ■  ■  ■  
 
118 x 29
1_main_html
2005년 작품집  
       
ㆍ작성자 비
ㆍ작성일 2005-11-01 (화)
ㆍ첨부#1 IMG_0022s.jpg (0KB) (Down:538)
ㆍ조회: 1840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619.27
“ 날아다니는 손 하나 ”

길 걷다 우연히 만난 상황입니다.
손하나가 손목까지 달랑 잘린 채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간판용으로 쓰일것 같았는데 마치 이상한 나라에 온것같은 기분이 들었지요
     
 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615     전시소식을 다시 올립니다. 136 비 2005-05-19 26616
  614     온통 하나뿐인 색의 권태 2 tjq 2005-12-11 3015
  613     강아지와 스누피 비 2005-12-15 2748
  612     고양이 비 2005-12-15 2710
  611     고양이 비 2005-12-15 2643
  610     스스로의 멱통을 거머끊고 바래어 tjq 2005-12-11 2340
  609     삼인출판사 편집부입니다. 유나영 2005-11-14 1900
  608     날아다니는 손 하나 비 2005-11-01 1840
  607     혼자 있는 양 이희섭 2005-10-22 1810
  606     마지막 한줄기빛은 칼날로 광휘를 붉게 박고 tjq 2005-12-11 1778
  605     The Origin 비 2005-11-11 1769
  604     풀 비 2005-12-01 1748
  603     전화하는 양과 먼 산 보고 있는양 그래서 모두 두마리 양 이희섭 2005-10-22 1743
  602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tjq 2005-12-11 1735
  601     빛 비 2005-12-01 1683
12345678910,,,41
Copyright ⓒ photo21.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