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Copyright photo21.or.kr All rights reserved
■  ■  ■  ■  
 
118 x 29
1_main_html
도계  
       
ㆍ작성자 이희섭
ㆍ작성일 2005-01-17 (월)
ㆍ첨부#1 dogye0069s.jpg (0KB) (Down:293)
ㆍ조회: 3204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179.11
“ 기다린다. ”

일처미터 이상의 고지대에서는 여름밤에도 불을 때야 한다.
땅속은 후끈하다. 밤의 열기
     
 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72     다른 탄광으로 넘어가는 고갯길 섭 2005-01-25 5037
  71     주조정실 섭 2005-01-25 4965
  70     제1회의장이 있는 복도 섭 2005-01-25 4773
  69     탄광의 의무실 섭 2005-01-25 4766
  68     제 1 회의장 섭 2005-01-25 4749
  67     도계 섭 2005-01-25 3607
  66     몸을 씻는 곳 섭 2005-01-25 3544
  65     도계역앞 섭 2005-01-25 3540
  64     다리위에서 섭 2005-01-25 3539
  63     잠시 휴식 이희섭 2005-01-17 3492
  62     밤에 나온다. 이희섭 2005-01-17 3291
  61     밤에서 낮으로 이희섭 2005-01-17 3263
  60     준비중입니다. 이희섭 2005-01-17 3220
  59     기다린다. 이희섭 2005-01-17 3204
  58     드디어 들어간다. 이희섭 2005-01-17 3197
12345
Copyright ⓒ photo21.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