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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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계  
       
ㆍ작성자 이희섭
ㆍ작성일 2005-01-17 (월)
ㆍ첨부#1 dogye0069s.jpg (0KB) (Down:293)
ㆍ조회: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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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린다. ”

일처미터 이상의 고지대에서는 여름밤에도 불을 때야 한다.
땅속은 후끈하다. 밤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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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다른 탄광으로 넘어가는 고갯길 섭 2005-01-25 3281
  71     주조정실 섭 2005-01-25 3204
  70     탄광의 의무실 섭 2005-01-25 3062
  69     제1회의장이 있는 복도 섭 2005-01-25 3000
  68     제 1 회의장 섭 2005-01-25 2993
  67     도계 섭 2005-01-25 2615
  66     도계역앞 섭 2005-01-25 2574
  65     몸을 씻는 곳 섭 2005-01-25 2555
  64     다리위에서 섭 2005-01-25 2544
  63     잠시 휴식 이희섭 2005-01-17 2523
  62     밤에 나온다. 이희섭 2005-01-17 2337
  61     밤에서 낮으로 이희섭 2005-01-17 2331
  60     기다린다. 이희섭 2005-01-17 2322
  59     드디어 들어간다. 이희섭 2005-01-17 2278
  58     준비중입니다. 이희섭 2005-01-17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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