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2007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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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exe
“ 바람생성문법 ”
슬라이드 쇼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기 위의 BARAM.exe (1.41 MB), 를 클릭하시면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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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2007-07-3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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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하지 않고 말 하기, 보여주지 않고 보이기. 어려울 낀데... <란산 장고사>. 어지러운 산 옛절을 감추었네. 한자를 못 치겠네. 하해 선생님, 다음에 잘 하께 잘잘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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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
2007-07-3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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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나절에 글 올려주셨네요. 모든매체가 다 저 각각의 한계들이 있을터인데 사진의 시간 종속이라는 한계를 감히 넘어볼려 했습니다. 생각키우는게 참 많고 고민중입니다. 본질만 보려하니 그 외연이 안보이고 껍질을 보니 그 알맹이가 안보입니다, 저도 다음엔 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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