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Copyright photo21.or.kr All rights reserved
■  ■  ■  ■  
 
118 x 29
1_main_html
2006년 작품집  
       
ㆍ작성자 희섭
ㆍ작성일 2006-05-17 (수)
ㆍ첨부#1 sin0018s.jpg (0KB) (Down:10)
ㆍ조회: 273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892.28
“ 삭아서 녹이 드러난 ”

오래전 오월을 생각한다. 삭아서 없어진 것들과
아직도 건재한 몇개의 사상들을
수십년 건너편의 세월속에서 어떻게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을 것인가.
오월십칠일. 우리들 사상의 거처는 어디쯤인가.
     
 N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69     dooms day 서비 2006-05-20 319
  268     dooms day 서비 2006-05-20 346
  267     골목,물이 약간 있는. 섭 2006-05-20 238
  266     어제는 비가 많이 왔다. 섭 2006-05-20 219
  265     독방은 0.74평이었다. 1 섭 2006-05-20 350
  264     먼 비 2006-05-18 230
  263     먼 기억 하나. 비 2006-05-18 265
  262     먼 기억 하나. 비 2006-05-18 237
  261     삭아서 녹이 드러난 희섭 2006-05-17 273
  260     날아가는 새가 그려진 창문 희섭 2006-05-17 311
  259     이 마트만 빛난다. 희섭 2006-05-17 271
  258     큰 바퀴 희섭 2006-05-17 356
  257     작은 조명등, 그림자. 희섭 2006-05-17 249
  256     우레탄 코팅을 한 지붕 희섭 2006-05-17 243
  255     가게앞 희섭 2006-05-17 220
1,,,21222324252627282930,,,46
Copyright ⓒ photo21.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