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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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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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용원
작성일 2012-02-10 (금)
ㆍ조회: 625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5228.22
“ 직업의 선택 ”
큰아들이 어느날 갑자기 심리학과를 가고 싶단다.

"넌 만화학과나 시각디자인과 가야지, 왜 갑자기 심리학과가 가고 싶은데?"

"심리학과 공부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 한번 가 볼까 하고..."

"아빠 친구중에 심리학과 나와서 사진 찍는 친구가 있는데,
심리학과 나와선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단다. 그러니까 다시 한번 생각해라."

"알았어, 다시 한번 생각해볼게"    

아들의 장래 직업 땜에 와이프랑 자주 말 다툼을 하게된다.

큰아들이 만화 그리는 걸 워낙 좋아해서

난 아들이 대학도 그쪽으로 갔으면 하는데

와이프는 반대가 심하다.

"만화 그려서 성공한다는 보장 있느냐,

디자인 전공한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남자가 디자인 전공해서 뭐할거냐" 한다.

"그러면 심리학과 가서 뭐할건데,

지가 좋아하는 걸 해야 나중에 부모 원망 안하지."

와이프는 아들이 안정된 직업을 가지길 원한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그렇겠지만.

그래서 자주 싸우게 된다.

그래도 난 아이들의 직업은 아이들 스스로가 선택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나이 먹어서 가 보지 않은 길에 대한 후회가 없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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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섭아! 넌 사진 찍는 니 일에 만족하냐?"

그냥 한번 물어보고 싶었다.
지난번 서동 할매회무침집에서 만났을 때.
이름아이콘 이희섭
2012-02-11 19:08
네 글에 대해  긴 답글을 써서 올렸는데   순화된언어가 아니라는 이유로 글을 올릴 수가
없다. 그래서     썼던 글 모두 폐기하고 그런 사실만 알린다.
가만 생각해보니 이런 이야기는   글로 하는것이 아니라
직접 만나 막걸리 한 잔 하면서 해야하는것이   더 좋을듯하다.
   
이름아이콘 조용원
2012-02-13 10:20
희섭아, 꼭 대답을 듣고자 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시간되면 막걸리 한잔 하자!
   
 
  273
작성자 金.常.基
작성일 2012-01-30 (월)
첨부#1 dpp_0013.jpg (215KB) (Down:46)
ㆍ조회: 500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5207.22
“ 비로(毘盧)의 세계에 머물다. ”

 
국망봉 부근에서 뒤돌아 본 풍경

     좌측 끝 눈 덮힌 흰봉우리가 비로봉.
 
 
 
한겨울

차디 찬 어둠을 뚫고

한걸음 한걸음 올라선 봉우리.

소백산 비로봉의 거센 바람은

한반도 백두대간 마루금의

거대한 기운을 담아 놓은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름아이콘 이희섭
2012-01-31 06:02
서늘한 산과  바위의 기운이 깊습니다.
모니터조차   뚫고 나오는 힘이 제가 있는 이곳을 가득 채우네요..
한겨울에 그 모진 곳을 다녀오셨군요.
추위는 그저 김샘에게는 그저 수식어에 불과합니다^^

웅숭스런 기운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72
작성자 안정근
작성일 2012-01-23 (월)
첨부#1 photo_100808005.jpg (83KB) (Down:121)
ㆍ조회: 399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5192.22
“ 사진 한장 더 올립니다. ”

작은 고모하고 할머니

예전에 간절곶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버지가 예전에 찍은 사진인데 핸드폰 사진이라 화질은 좋지 않습니다

간절곶 해 뜨는 사진입니다.
  271
작성자 안정근
작성일 2012-01-23 (월)
첨부#1 img_0624.jpg (2,098KB) (Down:117)
첨부#2 img_0643.jpg (2,301KB) (Down:118)
ㆍ조회: 468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5190.22
“ 사진 더 올립니다 ^^ ”


재밌게 나온 사진 조금 더 올립니다^^
  270
작성자 안정근
작성일 2012-01-23 (월)
첨부#1 img_0653.jpg (2,158KB) (Down:73)
첨부#2 img_0646.jpg (2,305KB) (Down:111)
ㆍ조회: 422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5189.22
“ 고모부 정근입니다 ^^ ”


앞으로도 명절날 이렇게 사진 올리고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이희섭
2012-01-24 07:46
정근이구나...   귀한 손님이   이 방에 오셨네...
온 식구들이   마주한듯이 쳐다보는듯하여   자리에   함께 앉아있는 느낌이다.
우리 조카들의 의젓하게 장성한 모습을   보면서   어릴적   모습들과 함께 버무려져
가슴이 따뜻해온다....
새해...   뜻하고 계획한 일들이 적어도 세개 정도는 꼭 이루어지길 바란다...
세개라....너무 욕심인가? ^^    
그 중에 하나....  내것만 챙기지 말고   꼭 힘든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획 한가지는 이루길 바란다.    그래야 정말 좋은 새해가 매년 이루어지겠지.

나는 사회적으로 힘든 이웃들을 돕는  일을 하는 단체에  아주 적지만 정기적으로
매달  기부하는 일을 하나 더 늘였다.    모두들 개인은 작지만   모이면 큰 힘이 될것이지.      힘든 사람끼리의 사회적 연대..   지금 제일 절실할 때가 아닌가 싶다...
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소중하듯이 다른 가족의 희망과 기쁨 또한 똑같이 중요하듯이
말이다....
정근..지근.. 효원,, 규원,,   나의 아름다운 조카들을 새해에 불러본다.
힘차게.....   용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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