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or.kr

::: 사진 & 글 (회원용) :::

글보기

이름

최환규	2004-03-23 00:43:46 \| 조회 : 989

제목

우리 아~들

화일

다운로드 : 1

화일

다운로드 : 1

오늘 한잔 묵고 들어왔심다. 미진해서 혼자 보충하다 하나 올립니다. 디카 사서 찍은 게 우리 식구 사진 밖에 없네요.

섭: 술 한잔 먹고 혼자 나른한 음악 듣고 있다. 지난 일요일 용산에서 산 씨디는 아이다, 쩝.

서비 (2004-03-24 19:37:11)

뭉치는 삼각, 지우는 사각,그라고 규는 오각인강? 음,,, 보기좋은지고. 시우더러 높은데서 뛰어내리지 마라고 단디 얘기해둬라. 떨어지면 많이 아프다. 그 보자기로는 절대 날 수 엄따는 것을 숙지시킬것....

서비 (2004-03-24 19:41:38)

그라고 쿠바 머 이런거 써져 있다고 다 좋은씨디가 아이더라 특히 갸들이 연주한 곡목이 수상쩍었는데 배토밴 박하 서별토 머 이런 작곡가들의 곡들은 아무래도 저짝 아덜이 헐씬 더 연주 잘 하더라. 갸들은 저거노래 연주한게 젤로 좋더라. 쪼매 아깝지만 수업료 낸 걸로 치뿌라. 그래도 한 장 꾸버줘잉...

光서비 (2004-03-27 15:50:24)

잠자는 철호와 철호각시 사진에 이어 빤스입은 애들 사진이라! 다음엔 어떤폼으로 환규씨 사진이 올라올까?

Prev	弔手電話文 [104]	박실장	2004/03/26

Next	고향바다와 버려진 배	최재성	200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