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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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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했던일을알고있다. ”
 오월의 첫날입니다. 다시 오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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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별
2009-05-0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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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월이 되었군.. 오월 첫사진이 마음에 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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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2009-05-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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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오월 입니다 좋은 계절의 느낌과 함께 아픔(광주) 간직한 오월 입니다 아래 2636(안개속--)은 사진속에 벽을 액자로한 사진이 있네요 우리 삶속에 또 다른 삶이 있듯이 누군 폐사지의 미학을 얘기 하지만 저 속에는 아예 그런 영광은 없는것 같네요 빨래줄에 걸린 헝겁쪼가리가 황망하고, 처연하고, 쓸쓸하고,이만 2638(다섯이--)은 각자의 모습들이 재미있네요 우리도 저들 중에 하나 이겠지요 오월 첫날의 발자욱은 어디를 향해가는지? 희섭씨가 가는 길도 고통스럽지만 행복했으면 아싸!!! 아싸!!!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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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1
2009-05-0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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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별.... 늘 족적은 남더라.. 정확하게 가야할 것. 힘들어도 쓰러지지 말것. 조르바... 수선과 함께 마신 고량주가 폭탄이 되었어요..끙.. 황망한 풍경이라도 우리들의 것이지요.. 존재를 확인시켜주는 갈고리같은 풍경들 조르바성도 힘차게 .. 그리고 즐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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