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2008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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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물러나는거리의뜰 ”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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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
2008-02-1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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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설은 잘보내셨습니까? 여전히 붕붕,휙휙,쨉쨉휘두르는 복서같으십니다. 사진보러온 제까지 그 힘이 느껴집니다. 한번연락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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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섭
2008-02-1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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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휙휙,쨉쨉휘두르는 복서" 하하, 용주씨, 저를 너무 날렵한 싸움꾼으로 몰아버린것 같습니다. 겨우 발걸음 떼는것도 힘든 지경인데요^^ 반갑고,,, 살아있네요. 용주씨 홈피에 조카들이 너무 닮아서 용주씨 아이라고 해도 되겠더라구요 설은 잘 보냈지요. 먹고 자고 이랬습니다. 올해에 또 용주씨의 저력 한번 보고싶습니다. 아싸!! 하고 날아가는 용주씨의 날쌘 모습 그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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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
2008-02-1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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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힘을 모아 기회가되었을때 쏟아붓는게 올해의 목표인데... 될란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조만간에 한번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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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
2008-02-1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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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 그렇지요 백년 글만 주고받는것보다 한 번 보는게 훨 좋습디다...언제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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