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사진

ㆍ작성자	이희섭
ㆍ작성일	2004-04-26 (월)

ㆍ조회: 649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271.26

“ 한주일간... ”
저번 주 닷새동안 조금 먼 곳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경북 현풍에서부터 시작하여 충북 청주까지 고속도로 공사 현장을
다니면서 생각하고 있었던 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오로지 찍고 먹고 자고 걷고 이러면서 닷새를 지냈습니다.
다리가 좀 더 튼튼해진것 같고 얼굴과 팔뚝은 조금 그을렀습니다.
120필름 62롤 4*5필름 36컷 135필름 12롤을 찍고 왔습니다.
현상할일 생각하니 조금 아득하긴한데  며칠간은 암실에서 용맹정진 들어가야겠습니다.
결과를  작업 진행되어지는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철 2004-04-26 21:21	수고많았다. 작품 기다려진다. 오늘도 당직이다 ㅎㅎ 비오니 참 좋다. 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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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비
ㆍ작성일	2004-09-20 (월)
ㆍ첨부#1	sajin0006.jpg (0KB) (Down:172)

ㆍ조회: 913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373.26

“ 사진 찾아가세요 ”

이렇게 귀여분 아이들이 인자는 커다란 늑대로 변했으니......
제비님과 구야는 가져가세요.

학문 2004-09-22 16:42	ㅋㅋㅋ... 반가운 마음에 얼른 저장했는데, 사이즈가 너무 작다. 큰 거 없나? 한장 프린트 하게.. 그리고 저 밑에 견불동 사진, 한참 시선을 붙들어 매더라. 아, 그때.....

학문 2004-09-22 16:46	보관료는 우째 지불해야되노? 전어로 하까? 10월3일에 문산에서 풀코스 마라톤 뛴다. 이거 괜히 신청해가지고 신경 쓰인다. 최소한 열흘간은 금주해야되지않을까싶다, 예의 상. 마라톤 뛰고 함 보자.

희섭 2004-09-23 09:33	전어라........ 물론 좋지. 그런데 그런 오지에서도 전어를 파는가? 거기가 바다를 한 면도 접하지 않은곳일터인데.... 그래도 썩어도 전어다... 풀코스 그거 만만찮을낀데 그마이 술묵고 반절이나 뛰어질라나? 학문의 내공을 못믿는 바 아니지만 ㄱ걱정이 심히 된다. 우옜든 자나깨나 몸조심 할것... 시우가 있지 않느냐. 뛴다카이 멀어서 응원은 모사가겠고 니 뛰는 시간 즈음해서 조르바 성하고 막걸리나 한 잔 하고 있을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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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서비
ㆍ작성일	2004-08-31 (화)
ㆍ첨부#1	cat_.l.jpg (0KB) (Down:152)

ㆍ조회: 912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357.26

“ 한 잔 ”

밤바다에서

현미소 2004-08-31 13:07	항상 꿈꾸고 그리워하는 풍경입니다......죠기 멋진 남자..누구셔요?

철산 2004-09-04 16:31	아이고 사진만 봐도 머리가 아프다... 저 고양이가 그 고양인가?

파안 2004-09-07 18:47	응.. 내가 꼬셔놨더니 하해가 덜렁 안아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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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최재성
ㆍ작성일	2004-03-20 (토)
ㆍ첨부#1	1079620549.jpg (0KB) (Down:79)

ㆍ조회: 904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256.26

“ 희섭이 형.. 잘 댕기오이소.. 그리고 부탁... ”

팬으로서 한마디...- 광화문 사진 멋지게 찍어 오세요.. ^- ^

동상으로서 한마디...

로그인 안해도 들어오게 해 주이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큰 집에 들어갈때 초인종 누리고.. 수위 아저씨한테 허락맏고...
파출부 아줌마한테 상황 설명하고.. 그런 집에는 사람 마이 안옵니다.. ㅎㅎㅎㅎ

어느날 부턴가 로그인을 해라 캐서..
당황시러버서...
동상으로서 한말씀 드렸습니다.

평소에 형처럼...
접근하기 쉬운... 친구되기 쉬운...
그런 사이트였으면 해서 말입니다...

혹시 건방지다 싶으면 전화 때리이소...
돼지 껍데기에다가 벌주(C1) 사겠습니다.. ㅎㅎㅎㅎ

희섭 2004-03-22 10:30	서울 잘 다녀왔다. 엄청난 사람의 물결과 감동속에 역사의 한 흐름을 보고오니 부산서는 비가 오고 있네. 로그인 문제는 네 말대로 고쳐보도록 의논하자. 일단 여독을 좀 풀고...

272

ㆍ작성자	이희섭
ㆍ작성일	2004-03-15 (월)

ㆍ조회: 892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241.26

“ [re] 막 가입했는데 뭐 선물 같은 거 없나? (혹 내가 첫번째 회원이 아닌지?) ”

>아직은 좀 설렁하네.  자주 오께.  한울아, 늦었지만 대학생이 된 거 축하한다.  이젠 가끔씩 여기 술판에도 살짝 끼고 해라.

이희섭 2004-03-15 19:23	황구야 아직은 쪼매 춥다. 내가 아직 박실장의 도움에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기땜에 서툴기 짝이없다. 하나둘씩 배워가면서 하는 수밖ㅇ0ㅔ 없다. 한울이는 전심전력으로 술먹고 있는 모양이다. 그래도 옛날 우리들처럼 그렇게 먹지는 않더라. 세월은 가고 아이들만 커간다. 시우가 대학갈때 니는 몇살쯤 될랑가 모리겠다.ㅎㅎㅎ

271

ㆍ작성자	섭
ㆍ작성일	2004-09-18 (토)
ㆍ첨부#1	sal0036s.jpg (0KB) (Down:175)

ㆍ조회: 873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365.26

“ 우리 딸 ”

박실장님,이 아이의 부모님을 찿아주세요^^
가거도에서 주웠걸랑요.....

박실장 2004-09-18 19:45	아... 글쎄.. 나도 가거도에서 이 아이를 본 적이 있는데.. 너무도 해맑은 모습에 홈빡 빠졌었지.

현미소 2004-09-20 11:00	어찌.....야성적으로도 보입니다.....가거도에서 나서 가거도에서 자랏나봐요?

gmltjq 2004-09-25 11:45	ㅋㅋㅋ 야성적, 맞고 가거도 안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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