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PHO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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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작품집  
       
ㆍ작성자 섭
ㆍ작성일 2004-09-18 (토)
ㆍ첨부#1 sal0036s.jpg (0KB) (Down:175)
ㆍ조회: 830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365.26
“ 우리 딸 ”

박실장님,이 아이의 부모님을 찿아주세요^^
가거도에서 주웠걸랑요.....
이름아이콘 박실장
2004-09-18 19:45
  아... 글쎄..
나도 가거도에서 이 아이를 본 적이 있는데..
너무도 해맑은 모습에 홈빡 빠졌었지.
   
이름아이콘 현미소
2004-09-20 11:00
  어찌.....야성적으로도 보입니다.....가거도에서 나서 가거도에서 자랏나봐요?
   
이름아이콘 gmltjq
2004-09-25 11:45
  ㅋㅋㅋ  야성적, 맞고
가거도           안맞고
   
 
     
본문내용
가거도,이 땅의 마지막 일몰
우리 땅  제일 서쪽 끝에서 쳐다보는 떨어지는 해를 보여드립니다.
 [2004/09/18 09:54]
우리 딸
박실장님,이 아이의 부모님을 찿아주세요^^ 가거도에서 주웠걸랑요.....
 [2004/09/18 09:23]
출강할배
옆집 출강할배가 꼴 한짐 지고 온다.
 [2004/09/18 09:00]
건널목
2
 [2004/09/09 17:54]
비
정말로 비가온다.많이.
 [2004/09/07 09:43]
태풍이 온답니다.
늘 운전석에만 앉다가 오늘은 큰아이가 운전하는 바람에 편안히 차창옆의 풍경도 볼 수 있었습니다.늘 앞만 보다가 이렇게 옆을 보는 것도 꽤 괜찮습니다. 바람은 낮고 하늘은 온통 청회색입니다. 태풍이 온다는군요 가까운 소나무는 흐리고 먼곳의 산은 하나도 까딱 않습니다...
 [2004/09/06 09:18]
외연
산길에 떨어져 있던..
 [2004/09/01 10:35]
이발관
이발관
 [2004/08/31 11:05]
달밤
밤이다.그리고 나도 취햇다.
 [2004/08/31 10:35]
한 잔
밤바다에서
 [2004/08/31 10:28]
사진짝기
그리고 웃는다.
 [2004/08/31 10:21]
즐거운
지하철에서 만난 아이들  
 [2004/08/31 10:18]
아이고 술이야
아이고 아직도 머리가... 아푸다~ 아직 아침 점심 다 못 묵고 있다. 오후2시
 [2004/08/30 13:56]
삶은 진지하다?
이 사진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모릅니다. 아마 제 아버님과 관계가 있는 분이실겁니다. 아주 작은 사진이었지만 이 사진을 아주 한참이나 들여다 보았습니다. 아마 1950년대 쯤일겁니다.  전쟁 직후 삶은 팍팍하고 고난의 시기였겠지요. 내 마음을 떄린 것은...
 [2004/08/28 10:19]
오래전 친구
옛사진들을 정리하다가  중학교때 미놀타16이라고 하는 16미리 필름을 넣어서 찍는 아주 작은 사진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 사진기로 내가 찍고 만든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친구가 지금 호주에 가서 고생하고 있는 학봉이라는 친구고 왼쪽은 이정기라고 ...
 [2004/08/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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