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본문내용 |
|
[이사람을 주목한다]“노동자에 대한 사회의 싸늘한 시선 비판
▲ 정인화 시인
[울산 문화예술인 칭찬릴레이] - 정인화 시인
경상일보 2010년 03월 04일 (목)>
인화형. 이렇게 공개된 편지를 허락 없이 쓰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첫 번째의 전태일 문학상을 받은 시인. 그리고 여러 권의 시집을 낸 노동시인. 형에게 붙여...
[2010/03/05 07:55]
|
|
|
이희섭선생님~ 보고 잡습니다
3월달 부터
진주와 부산을 왔다갔다해야 해서
수강이 힘들어 졌어요
2월 26일 결정이 나는 바람에
미리 연락드린다는게
이제서야....
그래도 이곳은 자주 들러도 돼죠^^
[2010/03/04 14:22]
|
|
|
이기철 시인의 라디오방송 다시 듣기
3월 1일 울산 MBC '시사매거진'에서 방송한
'역설, 울산 12경' 발표한 이기철 시인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못들으신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2010/03/02 12:45]
|
|
|
1인 시위/이희섭
'습지와새들의친구'(공동대표 이인식 등, 운영위원장 박중록)가 '1인희망행동'을 이어갈 시민을 찾고 있다. '1인희망행동'은 누구나 할 수 있는 1인시위다. 이 단체는 지난달 5일부터 주말을 제외한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부산광역시청 후문 앞에서 '4대강정비사업 반...
[2010/03/02 11:55]
|
|
|
“무대 떠났지만 마음은 영원한 연극인”
■ 전 울산연극협회 부지회장 최일진씨
연출·후배양성 등 통해 지역 연극계 발전 일익
‘장터 소극장’ 문 열어 연극계 전문공간 제공도
한의원 운영·연극계 활동 병행하다 한계 느껴 연극계 물러나
“아직도 무대만 보면 가슴이 떨립니다. 젊음의 열정을 불살랐...
[2010/02/26 09:30]
|
|
|
울산12경에 서린 현대사의 질곡 아십니까
▲ 울산에서 활동중인 이기철 시인이 울산보도연맹 사건을 다룬 연작시 ‘逆說(역설), 울산 12경’을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이기철 시인 ‘울산보도연맹’ 다룬 연작시 발표
‘역설, 울산12경’으로 민간인 학살 아픈 역사 성찰
울산에서 활동중인 이기철(사진) 시인...
[2010/02/25 09:01]
|
|
|
逆說, 울산 12경
逆說, 울산 12경
- 대운산 자락에 스러진 民草
1
대운산 가거든 울산12경 멋진 풍광만 볼 일 아니다
이 산비탈 길, 왜 생겼는지 알아볼 일이다
‘좌빨’의 멍에를 쓴 채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보도연맹’ 억울한 주검들의 관이 끌려 내려오면서 생겼다는,
들풀들이 ...
[2010/02/23 08:44]
|
|
|
사진 강좌 안내
2010학년도 제1학기 수강생 모집요강
1. 원서접수 및 등록
• 접수기간: 2월 16일(화) ~ 3월 5일(금) • 수강신청: 홈페이지(http://www.pnucec.com) 온라인 수강신청 또는 본원 방문 접수 (평 일: 09:30-17:00), 전화 접수...
[2010/02/23 07:55]
|
|
|
바람만 아는 대답
바람만 아는 대답
2010년 02월 16일 (화) 21:13:58 이상문 기자 iou@ujeil.com
“눈앞에 보이는 수많은 모습들/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어느 누구 하나가 홀로 일어나/아니라고 말할 사람 누가 있겠소?”
한국 프로테스트 포크의 대명사 김민기가 부른...
[2010/02/19 17:29]
|
|
|
춥고 덥습니다.*^^;;
우수인 오늘, 날은 춥고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마음은 덥습니다.*^^;;
`동충하초'는 잘 견디셨는지요?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그렇게 하는게 주변분들의 마음에 보답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010/02/19 17:16]
|
|
|
희섭 선배!
간간히 선배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그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그 배짱과 근기가
늘 부럽고 존경할 따름입니다.
쟁이라는 말 이외에는 그 어떤
말로도 설명이 되지 않을
고단하고 허허한 삶~
그러면서 만인에게 소금이 되고 있는
선배를...
[2010/02/19 11:14]
|
|
|
이 사람을 주목한다/ 이희섭
▲ 이희섭 사진작가
필자를 소개한 이상렬 화가의 말마따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만 공개된 지면을 통해 칭찬을 받는다는 게 여간 쑥스럽고 멋쩍은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도 본인 스스로 예술활동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비평보다는 비난에 가까운 소리들이 난...
[2010/02/19 08:40]
|
|
|
딸과 국수
서울에서 직장다니는 큰딸이 명절이라고 부산에 왔다
일년 만 이다. 인간만큼 자식 오래 끼고 사는 동물 없다지만
배반할 수 없는 인륜이라 했던가
한 동안 보지못한 딸과의 해후가 반갑고 기뻐다
유난히 낯가림이 심해 많이 울었던 아이.
청소년기에는 화려한것 좋아하고 가...
[2010/02/16 10:31]
|
|
|
하해 선생님 새해 인사 올립니다
하해 선생님, 저기 저 잔설이 희끗흐끗한 대운산 자락을 무연히 바라보며
새해 인사 올립니다.
하해 선생님, 늘 그렇치요만 우리 사는 인간사,
때로는 지나친 행복도 지극한 슬픔도 비껴갈 수 없지만
그저 그렇게 평범하게 감당할 만큼의 희노애락애오욕이
잔잔하게 왔다가 ...
[2010/02/15 13:26]
|
|
|
향연
교수님^^:
설날은 잘 보내셨어요?
항상 밝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까지 쩔쩔매고 있는 초보자 입니다.
모두들 건강 하십시요.
[2010/02/15 00:50]
|
|
|
15
|
|
|
|
|
|
photo21
자유게시판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