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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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희섭
ㆍ작성일	2006-08-19 (토)
ㆍ첨부#1	flasch0047Ls.jpg (0KB) (Down:46)

ㆍ조회: 721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2140.28

“ 한시간 동안의 사진찍기 ”

한시간 동안 같은 노출로 시내 중심가에서 사진기를 들이대고 찍었다.
슬라이드로 모두 세 통의 필름이었고 몇장을 골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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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섭
ㆍ작성일	2006-05-01 (월)
ㆍ첨부#1	_MG_4082s.jpg (0KB) (Down:46)

ㆍ조회: 698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852.28

“ 자동차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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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2006-05-01 23:37	보소 찍사 양반 사람이 융통성이 있어야지 " 자동차쑈 " 에 갔으면 자동차와 여자의 관계를 고찰(?)하는 의미에서도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장면 몇개는 있어야지 이렇게 경직 되어서야 !!! 아무리 예술의 본령이 세상이나 시대와 불화라 하더라도 산다는것 때로 위로도 필요한것 아니겠소 당신이 아무리 인간들을 조롱하고 차만 부각해도 나는 언제 저런 차 타보노 하는 생각 뿐 ( 술 한 잔 한 늦 은 시 간 에 )

서비 2006-05-03 10:10	나는 융통성이 없다. 혹은 나는 경직되어 있다. 또는 나는 시대와 불화하면서 살고싶다. 차와 여자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전혀 고찰하고 싶지 않다.인간들을 전혀 위로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조롱하고 싶다. 그래서 차만 부각할란다... 라고 아무리 내가 주장해도 아무도 믿지 않겠지요^^&&. 본래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거등요 ㅎㅎㅎ 조르바성 사실 나도 그 기쁨을 항그 주고싶고든요. 다음에 다른 은밀한 버전으로 업 해드릴테니깡 걱정말고 좀 기둘리소! 경직되지말고 말입니다 ㅋㅋ 그라고 위로해드릴 경로 우대잔치도 넙덕하이 준비 되 있으닝께 쪼매맘 참으시소 (술 한방울도 안마신 아침 나절에)

학문 2006-05-03 10:48	잘 봤다. 역쉬, 서비. 차가 사람을 구경하는 자동차 쇼라니... 그건 그렇고, 은밀한 버전은 언제... 꼴깍...흠흠... (술 먹고 다음 날 아침에)

dltkdrud 2006-05-03 11:39	자동차 쇼 사진들은 맨날 여자 젖통캉 허벅지캉 밲이 없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도 보여주니... 역쉬, 서비 2. 그래도 은밀한 버전이 더 나을라...^^

하늘레걸 2006-05-04 04:21	역시 남자의 첫번째 관심사는 여자인듯합니다. 최근 들어 가장 많은 댓글 입니다 선생님 ??버전 공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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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섭
ㆍ작성일	2006-11-28 (화)

ㆍ조회: 683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2274.28

“ 오늘 인터넷 설치가 되었습니다. ”
오늘 선이 개통되었습니다.

박실장 2006-11-29 00:25	따라서 악도 개통되었습니다.^^

서비 2006-11-29 06:46	ㅋㅋㅋ 맞네요^^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날지요.

dltkdrud 2006-11-29 10:05	선악의 동시 개통을 축하합니다. 박실장, 캄보디아 좋더나? 같이 가자 케쌌더마는 사부재기 혼자 갔던 가베?

박실장 2006-11-29 11:15	들트크드루드씨.. 이렇게 부르니 검은 망또를 입고 중절모를 쓰고 지팡이를 든 모습이 보이네.. 철산 공장 부지와 사원 모집 심사위원으로.. 캄보디아는 어릴 때 놀던 동네처럼 향수를 자아내는 포근한 곳이었다. 우리는 유명 관광지에는 갈 생각조차 없었지만, 앙코르왓트가 마추픽추나 페트라처럼 고대 문명의 대단한 도시였음을 느낄 수는 있었다..?^^

서비 2006-11-30 10:31	캄보디아에서 살면 여기보다 돈이 덜 들란가? 한 몇년 살면서 그 곳 사진도 찍고자븐디....

박실장 2006-11-30 18:02	묵고 자고는 해결될 것이고.. 차비만 있으믄 안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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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섭
ㆍ작성일	2006-10-07 (토)
ㆍ첨부#1	_MG_6845_0315Ls.jpg (0KB) (Down:144)

ㆍ조회: 682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2196.28

“ 부서지는 칼날 ”

호

류 2006-10-07 22:06	싸이도 아닌데 선생님 퍼갑니다. ^^

섭 2006-10-08 07:47	어차피 물인데 한바가지 퍼간다고 마르겠습니까^^ 두어바가지 퍼가십시요.

박경효 2006-10-09 13:15	아........... 파도였군요. 일상적인 시선을 잘라내니 단순한 모양으로 보여서 어쩌면 더 크게 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추석 잘 쉬셨습니까?

섭 2006-10-10 12:11	경효야 얼굴도 못보고 추석을 지나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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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김용주
ㆍ작성일	2006-10-25 (수)

ㆍ조회: 676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2240.28

“ 선생님.. ”
김해오실때, 이번주만 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주, 근무가 이상해서.. 그렇습니다.

제 휴대폰은 016-244-4429입니다.

이희섭 2006-10-25 23:05	네 잘 알겠습니다. 이번주만 피하면 언제든지 갈 수 있겠네요^^

박실장 2006-10-26 13:37	선생님.. 이번주에 만나서 함께 식사 함 하입시더..^^

섭 2006-10-27 12:08	그래하입시더 토욜오후나절에 어떠랑가요

박실장 2006-10-27 12:53	오늘은 강의? 토욜은 내가 집안 약속이.. 일욜 전화..

박실장처 2006-10-27 13:33	박실장님 저도 데꼬 가이소..

dltkdrud 2006-10-28 09:48	선생님 저도 데꼬 가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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