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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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662

“ 예쁜살진이 보내드립다. ”

일요일 시골집에서 태어난 다섯마리중 한마리  보내드립니다.
이제는 커서 사람손에 오질 않습니다. 우아하게 나태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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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곤이
ㆍ작성일	2004-05-10 (월)

ㆍ조회: 660

“ 희섭아! 자주 들를께. ”

지난 주말 부산 갔다 준현이에게서 너 이야기 들었다.
주인 허락도 없이 여러 글,사진들 잘 보았는데,디음번 부산 가면 준현이랑 같이 소주 한잔 하자.
내 잘 아는 산오징어집 한군데 알고 있걸랑.
나는 중앙고 2기 동기 김점곤이다.

박실장 2004-05-14 19:50	곤아.. 희섭이 며칠간 집 나갔단다.

이희섭 2004-05-17 09:44	박실장과 그의 아내에게 네 이야기는 자주 들었다. 반갑고 그리고 보고싶다. 부산오면 꼭 연락주고 함 보자. 그리고 니가 잘아는 산오징어집이 내가 아는 그집이 아닌가 모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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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657

“ 은하마을 당집 ”

은현리. 지금은 붉은 색 벽돌로 공중변소처럼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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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655

“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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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654

“ 우리집 따거 입니다. ”

울 엄마가 저번 저번에 낳은 덩치 제일 큰 형입니다.
그러니까 씨다른 형이지요
형님 이름은 움찔이랍니다.  사실 엄마보다는 이 형님이
저희들 더 많이 보살펴주고 놀아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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