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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金.常.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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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1-05-04 (수) |
| ㆍ첨부#1 |
 img_6968.jpg
(244KB) (Down: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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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 잘 다녀왓심더. ”
우리가 넘은 마지막 봉우리이자 고개 콩마-LA (5535 m)입니다.
일반일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오지의 고개.
바로 뒤로 눕체, 롯체가 우뚝하고 눈길을 돌리면
또 다른 8천미터급 봉우리 마칼루와 칸첸중가가 시원스럽게 들어 옵니다.
바람에 날리는 룽다와 함께 NBM35 깃발도... 우리의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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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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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성격과 맞을지 모르겠지만 혹시 참고시라고^^-바른샴푸법
1. 샴푸의 횟수는 두피와 모발의 상태에 따라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의 경우 이틀에 한번 정도로 샴푸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두피의 낀 이물질이 제거 되도록 꼼꼼히 두피를 마사지 하듯 샴푸를 해주어야 합니다 두피와 모발의 상태에 따라서 샴푸의 횟...
[2011/11/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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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섭씨순천필흥이각시보배
01036298472 정필흥연락주시압
[2011/11/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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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사강입니다. 연락이 잘 안되시네요.
이메일도 드리고 전화도 몇 번 드렸는데
계속 연락이 닿지 않아서 글 남깁니다.
제 전화번호가 바뀌어서 문자를 보냈는데 보셨나 모르겠어요.
몇 가지 용건이 있습니다.
이메일이나 댓글이나.. 보시거든 좀 부탁드릴께요.
[2011/09/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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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권 소개합니다.
오래된 내 벗 이상경의 책 하나가 며칠전 나왔습니다.
좋은 책입니다..... 인터넷 서점의 화면을 옮겨왔습니다...
한 시절을 함께 한 친구의 세상살아온 이야기들이지요.
아래 주소에서 조금더 상세한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http://book.naver.com/product/go.nhn?cp...
[2011/07/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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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 오다
저번 주말에 서울로 보냈던 슬라이드 필름이 현상되어 어제 왔고
오늘 새벽에 그 필름을 불판위에 올려놓고 한참을 들여다 보았다.
모두 육십세장.
우리가 만나는 공구리들이 그곳에 있고 가로세로 사인치와 오인치 사이의 틈에서
축소되어있다. 하지만 그것들은 세상에...
[2011/07/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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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훈의 " 자전거 여행 " (1)
오랜만 입니다
올해의 장마는 제법 이름값을 하는것 같습니다
축축한 것 까지는 좋은데 눅눅함이 계속되니 좀 그러내요
김훈의 " 자전거 여행 " 나오는 몇 귀절을 인용할 예정인데
이게 여러분의 심사를 뽀송뽀송하게 만들지 더 눅진하게 할지
먼저 머리말에서
' 살아서 아...
[2011/07/0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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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사진집 높은곳-카타콤베
광고성 홍보물입니다. 늦게 올립니다. 짜릿짜릿한 이미지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2011/05/1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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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 잘 다녀왓심더.
우리가 넘은 마지막 봉우리이자 고개 콩마-LA (5535 m)입니다.
일반일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오지의 고개.
바로 뒤로 눕체, 롯체가 우뚝하고 눈길을 돌리면
또 다른 8천미터급 봉우리 마칼루와 칸첸중가가 시원스럽게 들어 옵니다.
바람에 날리는 룽다와 함께 ...
[2011/05/0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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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직 쌀쌀합니다
선생님, 출판기념회는 잘 끝났습니다.
그 날 추적추적 비도 내리고, 비도 맞고, 술도 많이 마시고, 헝클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6월 전시만 잘 준비해서 마무리 지으면 될 것 같습니다.
5월부터는 또 새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잘 될지...
[2011/05/0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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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일전에 저가 늙어 외롭다고 마누라나 주위사람들 혹은 세상을 향해
" 낑낑거리지" 않으려면 재미있는 일을 찾아야 하는데 좋아하고, 즐겁고,
행복한 일 이란게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고 딱고 조이고 기름칠
시간의 세례가 필수가 아닌가 하는 요지의 얘기를 두서없이 찌꺼렸습니...
[2011/03/3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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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7번국도 월송정
비는 내리고 새벽 6시 12분 부산대 예술아카데미의 33인은 동래역을 떠납니다
경부 고속도로 건천을 지나 포항을 에둘러 숨을 고르기 위해
화진 휴게소에서 잠깐 긴장의 끈을 내려 놓습니다
화진에서 부터 동해는 교복속에 감추어진 예닐곱 소녀의 부끄러움처럼
살짝 모습을 ...
[2011/03/2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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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낑거리지 말자
편안들 하시는지요 꽤 오랜만 입니다 계절의 순환
사나운 놈들이 가고 따스한 기운이 느껴지니 살만 합니다
격조했던 시간이 길다보니 그리운님 긴 세월만에 만나는 첫 순간처럼
약간 서먹서먹 하기도 합니다만 시작합시다
사람들끼리 모여 이야기를 할때( 주로 술자리 지만 ...
[2011/02/2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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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사진도 같이 올립니다,
올리려 했었는데 오늘 같이 올려요~
[2010/12/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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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머니 생신을 당겨서 했습니다.
날짜를 당겨서 오늘 했습니다
[2010/12/1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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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하지 않은 23가지
저는 베스트셀러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좋아하지 않는다는 뜻을 좀 더 세밀하게 표현하자면 폄하하지는
않지만 무시하거나 외면한다는 정도가 되겠네요
살아오면서 영화, 문학, 음악, 인문사회등에서 대중의 환호를 받은
작품들이 반드시 뛰어나거나, 좋다거나, 높은 수준...
[2010/12/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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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21
자유게시판
이희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