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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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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3일 토요출사 ”
두번째 토요출사는 계획을 수정해서 매축지로 하겠습니다 부산진역 역사에 괜찮은 전시가 있어 이번주는 매축지로 출사를 가고 말씀드렸던 문현 안동네는 다음주로 변경합니다. 굳게 닫혀있던 부산진 역사에서 부산-함부르크 교류전으로 " 시작이 반이다" (TO begin is to half done) 미술전시회가 있습니다 미술관람하시고 매축지로 이동하겠습니다. 2012년 3월 3일(삼겹살데이네...) 토요일 오후 3시 조금 일찍오시면 더 좋을 듯 그러면 더 여유롭게 전시 관람하고 이동 할 수 있겠죠... 모이는 장소는 부산진역으로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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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섭
2012-02-2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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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촬영 작업의 의미와 성격을 이야기해주는 전시인것 같습니다.. "시작이 반이다" 반은 이루었으니 이제 나머지 반 하기는 식은죽 먹기^^ 입니다. 진역에서 매축지 까지 ......정말 좋은 코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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