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2006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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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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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시간동안 천년의 [2006/01/25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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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희 단 한장의 종이 [2006/01/25 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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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율 날선 각과 끝없는 만지작거림. [2006/01/25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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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으로 . [2006/01/24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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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나는 홀로 떠있는 섬이다. [2006/01/24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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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고싶다. . [2006/01/24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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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터가는길 양수장 수로에서 겨우 버텨서서 찍는다. [2006/01/24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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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안개속으로 아주 많이. ,. [2006/01/24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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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에서 밀양가는 옛길은 정말 길이다. , [2006/01/24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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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안개속으로 아주 많이. . [2006/01/24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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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을 지르고 싶어.. 바람의 아이 &nbs... [2006/01/22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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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된원근 . [2006/01/22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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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닌 풍경 ㅍ [2006/01/22 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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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지나면서 화투짝 치는 소리가 들렸지요. ㅡ [2006/01/22 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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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경보1 중요한 것은 늘 옆으로 비껴갈 수가 있다. [2006/01/22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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