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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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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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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물 위의 바위를 본다. 점점 해는 길어지고 있습니다. 뉘엿뉘엿한 바다를 찿아 움직이지 않는 바위와 움직이는 물들이 서로 희롱하는 모습을 바라다 보았습니다. [2006/02/02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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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 [2006/02/02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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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도시 "일산" 11. [2006/02/01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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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도시 "일산" 10. [2006/02/01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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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도시 "일산" 9. [2006/02/01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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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도시 "일산" 8. [2006/02/01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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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도시 "일산" 7. [2006/02/01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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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도시 "일산" 6. [2006/02/01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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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도시 "일산" 5. 이 땅의 가장 부지런한 계층, '고3'들만 오가는 휘부염한 아침. 몇대의 버스가 웅웅 거리며 그 아이들을 실어나르고 있고, 북쪽 위성도시의 찬 기운이 코를 때린다. [2006/01/31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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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도시 "일산" 4.어차피 찜질방에서의 숙면은 착각이다. 그저 몸만 춥지않게 녹였으니 얼마나 싼 잠자리였던가만 생각하면 족할 일이다. 가방챙겨 밖에, 이 위성도시는 서울이라는 행성의 끝부분에서 밝기 전이다. 혼돈의 풍광.. [2006/01/31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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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도시 "일산" 3.반달 뜬 이 행성의 변방에서 오로지 손과 발의 버팀으로 긴 노츨을 준다. 어차피 흐린 이 도시니까... [2006/01/31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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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도시 "일산" 2.비닐 하우스를 품고 자는 건물 [2006/01/31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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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도시 "일산" 1. 이 영어를 번역하여 댓글 달아주시면 참 재미있겠습니다. [2006/01/31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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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과의 외출 , [2006/01/30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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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옷 . [2006/01/30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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