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 이희섭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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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해 이희섭 photo21.or.kr 2010년부터는 여기에.. . 글제목 태그(주제어) 본문내용 이 름 닉네임 아이디 photo21 공지사항 (138) 작가약력 (1) 작품세계 (1) 이희섭의 사진세상 물 (1) 마추픽추 (1) 자갈치 (1) 마을 (1) 영월 (55) 도계 (72) 온산사람 (114) 수몰 (27) 안창마을 (50) 풍경 (9) 바위 존재 (사진전) (65) 踏答(한)차이의 반복 (50) 닻 돛 덫 (114) 2012,13,18년 신작 신작 사진 (912) 자유게시판 (324) 연도별 작품집 2004년 작품집 (305) 2005년 작품집 (615) 2006년 작품집 (689) 2007년 작품집 (726) 2008년 작품집 (650) 2009년 작품집 (502) 2010년 작품집 (289) 2011년 작품집 (350) since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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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작품집

ㆍ작성자	비
ㆍ작성일	2005-08-21 (일)
ㆍ첨부#1	IMG_0336s.jpg (0KB) (Down:147)

ㆍ조회: 450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585.27

“ 랑이 ”

강아지와

600

ㆍ작성자	이희섭
ㆍ작성일	2005-10-22 (토)
ㆍ첨부#1	IMG_0483s.jpg (0KB) (Down:43)

ㆍ조회: 794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616.27

“ 양 ”

.

599

ㆍ작성자	이희섭
ㆍ작성일	2005-10-22 (토)
ㆍ첨부#1	IMG_0479s_copy.jpg (0KB) (Down:138)

ㆍ조회: 559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615.27

“ 양들은 뿔뿔이 흩어져 제 갈길로 가네 ”

all we like sheep have gone astray . we have turned  and everyone to he's own way.
헨델 메시아 수난부분이었던가?
이 장면을 보면서  그 절묘한 합창 소리가 들린다.

598

ㆍ작성자	비
ㆍ작성일	2005-10-17 (월)
ㆍ첨부#1	night0007s.jpg (0KB) (Down:133)

ㆍ조회: 509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614.27

“ 솜처럼 적셔진 바위를 본다는 것 ”

.,,

597

ㆍ작성자	비
ㆍ작성일	2005-10-17 (월)
ㆍ첨부#1	night0005s.jpg (0KB) (Down:143)

ㆍ조회: 607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613.27

“ 보초처럼 서있는 입간판은 ”

...

류 2006-07-08 21:14	이 날이 첫 야간 밤사진의 출발이 아닌가 합니다. 긴 여정을 마치고 ...

596

ㆍ작성자	비
ㆍ작성일	2005-10-17 (월)
ㆍ첨부#1	night0004s.jpg (0KB) (Down:132)

ㆍ조회: 525

http://photo21.or.kr/cafe/?myhomeboard.1612.27

“ 별이 가슴으로 우르르 흘러내리고 바다는 빛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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