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21
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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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계 ”
 15 아래 사진들은 한때는 삼천오백명정도까지의 광부가 드나들었던 삼척탄좌의 내부입니다. 폐광된지 몇 해가 지났지만 굴 안의 물은 계속 퍼내야하기 때문에 아직 열 다섯명 정도의 요원들이 양수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 photo21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30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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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률
2004-10-2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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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뿐아니라 정선,사북.....지금도 한밤에 그곳에서 엠뷸란스가 웽웽 울리면 가슴 철렁이며 아파하고 두근거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겠제?............ 한동안 <자유 게시판>이 보이질 않길래 작가가 스스로 '자유"를 제한하나 했지! 사진과 글 ,사진강좌 행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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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섭
2004-10-2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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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살아있었군요. 헌 법을 지키는 자슥들이나 자유를 제한하지 적어도 이 공간은 아닙니다. 어떤 종류의 논의나 이미지들 다 자유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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